1231v3와 4790k 성능 비교 관련 글에 댓글을 달았고 전에도 몇번이나 비슷한 댓글을 달았지만 <strong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수리기사 아니다</strong>를 하루 빨리 달성해야 하므로 글을 씁니다. <div><br><div><br></div> <div><b>전제:</b> 안정화를 통과하지 않은 오버클락은 실패한 오버클락이다. </div> <div><br></div> <div>당연하죠? 배수 50으로 올려서 오유 온라인 잘 돌아간다고 오버 성공했다고 못합니다.</div></div> <div><br></div> <div>링스, 프라임 등등으로 cpu를 갈궈도 잘 견디는지 확인 해야죠.</div> <div><br></div> <div><b>제 경험: </b><span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font-size:9pt;">z97x ud5h 보드에 4790k를 쓰는데요. 디폴트 바이오스에 프라임을 돌리면 바로 재부팅 됩니다. 아마 링스064avx도 재부팅이였던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고요. </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9.2000007629395px;font-size:9pt;">z87mx ud3h 보드에 4790k를 썼을 때도 디폴트 바이오스에 링스065 돌리면 바로 재부팅 됩니다.</span><b> </b></div> <div>바이오스는 최신 버전 이였습니다. </div> <div><b><br></b></div> <div>첨에 4790k를 사고 멘붕의 기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computer_177799"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computer_177799</a></div> <div><br></div> <div><br></div> <div><b>제 결론: </b>4790k는 공장 오버된 cpu이고, 수율에따라 보드에따라 안정화가 안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cpu이다. </div> <div><br></div> <div>고로, 논오버로 4790k를 쓰는건 불안정한 시스템일 확률이 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오버를 할꺼면 당연히 안정화를 보기에 오버할 시스템은 성능 좋은 4790k 강추 합니다. </div> <div><br></div> <div>논오버는 안정화가 보장이 안되어 있기에 비추 합니다.</div> <div><br></div> <div>게임용은 그렇다 쳐도, 작업용 같이 생계가 달려 있는 시스템은 극구 뜯어 말립니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line-height:14.3999996185303px;">성능이 아무리 좋아봐야 뭐합니까. 빡신 시뮬같은거 돌리다가 블스뜨고 꺼지면 아무 소용 없어요. </span></div> <div><br></div> <div>안정화 안봐도 논오버로 잘쓰는 사람 많다는 말은, 배수 올려놓고 안정화 안본 시스템을 잘 쓴다는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또 안정화 안본 시스템을 써도 블스가 안뜬 다는 사람은 처음부터 4790k의 성능이 필요가 없죠. </div> <div><br></div> <div>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