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밍아웃한 경향 기자가 쓴 메갈 옹호 기사:
[커버스토리]페미니즘 전위 ‘메갈리아’ 1년…‘혐오’를 ‘혐오’로 지우려 한 그녀들은 유죄인가
굳이 가서 보실 필요는 없고요. 이 기자는 메갈이 메르스겔에서 어.쩌.다.보.니 시작되었다고 기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서 보시고 요약만 퍼와요
6줄요약
메갈과 워마드가 생긴 이유는 여혐 때문이 아니라, 여시의 탑씨 야동 공유 사태 때문이며
여시 내에서 암암리에 탑씨를 통해 아청법 위반의 아동청소년이 나오는 야동까지 공유하고 즐겼음
그러나 탑씨에 대한 신고가 들어가고 여시년들끼리 공유하다 걸려서 탑씨가 폐쇄되자
이에 빡친 돼지년들이 몰려든 곳이 메르스갤이고 이 메겔에 평소 한남에 불만이 있던 해연갤과 남연갤
빠수니까지 결집해서 메르스갤-메갤-워마드가 생김
결국 이 모든 사단이 여시년들의 성욕 풀 방법을 막아서 생긴 일이라는 사실
주갤 글이라 외모 비하가 섞여 있는 점은 동의 못한다는걸 알려드립니다.
태생이 이런 애들이, 그리고 지금 하는 짓도 미러링을 빙자한 혐오집단이 페미니즘을 대표하는양 다대는게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