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러브콜을 받고 4월09일 13시 출격합니다.
스포 준장4호봉이지만 이전계급장 버리고 단무지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쌓겠습니다.
정확히 69시간 남았군요. 흥분됩니다
화생방가서 감격의 눈물콧물 쏟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여러분을 생각하겠습니다.
저번에 올렸다가 감격의 반대 5연타 맞고 가슴에 후시딘 바른적 있습니다
추천같은 성의업는거 말고 따뜻한 리플 하나 달아주심 고맙겠습니다.
ps. 총사서 가야된다던데 K2말고 AK74 사가면 안되나요? M4A1이나 PSG-1도 괜찮음
클랜에 들고 싶은데 어느 클랜이 좋은가요?참고로 의무병입니다
<img src="http://blog.empas.com/brainburst/2160538_600x600.jpg">
세상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이
세상에 의지하기엔 이미 커버린
나는 이 혼돈속의 정리를 원한다.
두가지 세계에서 외면당한 설움
나와 같은 공허속의 이름 신세대...
우리를 바라보는
포장된 시선들은 배부른 소리 하지말라고 한다.
그때가 좋았다고 한다.
그건 나약한 사고이다. 어느 시간속에 존재하건
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책임이다.
시대의,시간의 책임이 아니다.
나와같은 신세대여 아무런 대책없는 미래에 대한 넋두리를
이젠 닥쳐주었으면 한다.
냉정한 내 발언에 숨이 막혀오는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약한 영혼이여!
도피의 끝은 진정 죽음이 아니다.
영원히 깨어있다.
날개를 잃어버린 채 추락하는 영혼이 될 것이다.
나는 두가지길 중 사람들의 발자취가 없는 가시밭길을
택하련다. 나의 선택에 따르는 고통은 견딜 수 있다.
가시를 밟으며 피를 흘린듯 새로운 곳에 내가 먼저 갈 수 있다면....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해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_ src="http://www.quizdiva.net/bt/sun.jpg" alt="해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친구들 사이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br/><br/>연극같은 삶을 사는 당신은 언제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br/><br/>당신의 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당신이 빠진 파티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br/><br/>하지만 조심하세요!<br/>태양은 고집이 세고 도가 지나친 건방진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br/><br/>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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