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의 신문 기자로 있는데요
절대 never 대단한거 아니고요 ㅠ 불편한거임 ㅋ
어찌댓건 지금 방학이라 자료를 구할 수 읍어서 고민한 끝에 여기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대학생 새내기 or 어르신들!!!
신학기 들어 하고 싶은걸 적어 주세요!!
추천수 많은것에 따라 순위를 매겨서 신문에 올리겠습니다!!
추천수 많은 리플을 다신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싶지만
사정상 ㅠㅠ 신학기 들어 하고 싶은 소망을 이룰 수 있게 기도해 드릴게요 ㅠ
부탁합니다!!
<img src="http://blog.empas.com/brainburst/2160538_600x600.jpg">
세상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이
세상에 의지하기엔 이미 커버린
나는 이 혼돈속의 정리를 원한다.
두가지 세계에서 외면당한 설움
나와 같은 공허속의 이름 신세대...
우리를 바라보는
포장된 시선들은 배부른 소리 하지말라고 한다.
그때가 좋았다고 한다.
그건 나약한 사고이다. 어느 시간속에 존재하건
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책임이다.
시대의,시간의 책임이 아니다.
나와같은 신세대여 아무런 대책없는 미래에 대한 넋두리를
이젠 닥쳐주었으면 한다.
냉정한 내 발언에 숨이 막혀오는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약한 영혼이여!
도피의 끝은 진정 죽음이 아니다.
영원히 깨어있다.
날개를 잃어버린 채 추락하는 영혼이 될 것이다.
나는 두가지길 중 사람들의 발자취가 없는 가시밭길을
택하련다. 나의 선택에 따르는 고통은 견딜 수 있다.
가시를 밟으며 피를 흘린듯 새로운 곳에 내가 먼저 갈 수 있다면....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해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_ src="http://www.quizdiva.net/bt/sun.jpg" alt="해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친구들 사이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br/><br/>연극같은 삶을 사는 당신은 언제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br/><br/>당신의 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당신이 빠진 파티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br/><br/>하지만 조심하세요!<br/>태양은 고집이 세고 도가 지나친 건방진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br/><br/>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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