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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나요?
제가 그 때 경기모습을 잘 본적이 없어서(인터넷 검색하면 하이라이트 편집만 나오는데..풀경기로 볼때랑 느낌이 다르니..) 그런데
경기 자주보신분 있으면 말씀좀 부탁드려요~
가만 생각해보니 밥줘가 프랑스에서 가장 괜찮았던때가 네네랑 같이 뛰면서 밥줘가 포워드 네네가 쉐도우로 들어오는 역할(돌트문트-카가와와 유사?)
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ㅎ 그래서 리그 득점 기록도 밥줘보단 네네가 많았던거 같고.. 대신 둘이 합작하는게 많았고 네네의 골 장면에 간접적으로 관여한 것도 많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밥줘는 원톱 타겟형으로 서기보다는 쉐도우라던가 가짜공격수 역할로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개인적인 의견^^;) ㅎ 이게 네네랑 같이 있을때만 그랬던게 아니라 서울 있을때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는지가 궁금해져서 글 올립니다.
서울 때는 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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