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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사람이고 한때 김대중 정부에서 일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 딸은 호화유학 시키면서(확인된 사항 아님, 고소 안당했으니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있음)
청년들을 힐링하러 다니는 건 가식이다???
이렇게 생각은 안되니?
한국 교육계 썪었다.
그 썪은 교육계에서 교육받고 나와도 결국 알바대딩 하다가
스펙 쌓아서 대기업 들어가거나 공무원된다.
그래서 그 청년들에게 위로가 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내 딸은?
썩은 교육계라는 걸 아는데, 굳이 그 안에 넣어놓을 필요가 있냐?
꼭 그 안에서 자기 가족 교육받게 한 다음에 청년들 힐링하러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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