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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8_Hellca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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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s_14000
    작성자 : R18
    추천 : 5
    조회수 : 1227
    IP : 101.235.***.12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10/07 23:10:29
    http://todayhumor.com/?ps_14000 모바일
    콘솔 FPS에 입문하고자 하는 신병을 위한 안내서.
    <아직 20대 였을 때의 나... 중간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임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저는 PS2판 BLACK을 시작으로 콘솔판 FPS에 입문한, 대략 10년 이상의 콘솔 FPS 경력을 가진 유저입니다.

    그렇다고 360도 회전 칼던지기로 적을 따버리는 그런 규격 외 유저는 아니고요,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콜 오브 듀티 스타일의 CQB 계통이면 대략 1.24~1.38 정도의 K.D 레이쇼를 유지합니다.
    (최저 1.2 정도에서 시작해 상승. 배필은 장비 타는 인간들 때문에 도대체 뭘 해볼 수가 없음. 어려울 줄 알았던 헤일로는 1.5 정도 끊음.)

    저는 게임을 '기분전환' 수단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각폭이니 뭐니 공부해가며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 정도의 킬데스를 유지할 정도의 기본적인 행동방침 정도는 정해두고 있지요.

    오늘은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트 워페어의 출시에 즈음하여 콘솔 FPS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어드바이스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중점은 '너무 못 하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낀 나머지 디스크와 패드를 두 동강내지 않는 수준의 실력‘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1. 싱글 플레이를 클리어하라.
    저는 블랙옵스 3를 구입했을 때 싱글은 건너뛰었습니다. 어차피 콜옵은 콜옵이니까요.

    그러나 싱글은 훌륭한 스토리라인을 감상하는 용도 외에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제작하는 몇 개의 제작사마다 조금씩 다른 플레이 감각을 익히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물론 상당수의 유저들은 멀티 플레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멀티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은 순간, 이미 전장에는 수없이 COD 시리즈를 플레이한 유저들이 득시글 거린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따라서 연습은 싱글 플레이나 코옵모드에서 해야 합니다. 각 챕터마다 부여되는 고유 무기가 있는 탓에, 무기들의 성능을 비교해가며 플레이하기는 좀 어렵습니다.(그나마 블옵3가 이런 점을 개선했더군요.)

    그러나 무기에 달린 부착물들, 특히 광학 조준경들의 경우는 싱글 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시각정보를 활용하라.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매우 친절한 게임입니다.

    아군이 어디서 죽었는지, 적이 어디서 총을 쐈는지, 적이 불러낸 스코어 스트릭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거의 모든 정보를 시각화하여 알려줍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주어진 정보를 모두 활용하여 게임을 합니다.

    사운드 플레이나 예측샷같은 스킬을 연마하지 않더라도, 게임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시각정보들만 활용해도 적의 위치를 파악, 예측하여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이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레이더는 국산 FPS 게임의 허접한 레이더와 격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 안에 있는 아군의 위치가 표시되며, 적들이 소음기를 장착하지 않은 채 발포할 경우 그 위치 역시 표시됩니다.

    단순히 플레이어뿐 아니라 연속 킬을 달성해 얻는 보급품이나, 적이 불러낸 강력한 장비의 위치도 표시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생존확률을 높이는 것은 모두 이 레이더를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적을 찾거나 혹은 피할 때, 우리는 레이더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2~3초마다 한 번씩은 레이더에 눈길을 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약 아군이나 자신이 UAV를 사용했다면, 무효화 퍽을 장착한 적을 제외한 모든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퉁이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선제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데스 마커
    maxresdefault.jpg
    <화면 중앙의 해골 표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아군이 사망할 경우, 장애물 여부를 무시하고 해골 아이콘이 노출됩니다.

    이 아이콘이 표시되는 것은, 해당 위치에서 교전이 있었으며 아직 적이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본인이 맵을 숙지하고 있다면, 아군이 사망한 이유가 원거리에서 날아든 총탄 때문인지, 혹은 근거리 교전 때문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킬 로그(누가 누구를 잡았는지 표시)와 더불어 확인한다면, 설치형 폭탄 등에 의해 사망한 것인지도 알 수 있지만, 급박하게 돌아가는 멀티 플레이어 게임의 흐름 상 그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어쨌든 데스 마커가 뜨는 위치에서 교전이 있었고, 어느 정도 체력을 잃은 적이 부근을 배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만 기억해 두십시오.


    - 탄환의 궤적
    만약 여러분이 적을 급습할 타이밍을 재고 있다면, 적이나 아군이 발사하는 탄환의 궤적이 좋은 가이드가 됩니다.

    어차피 아군의 위치는 항시 표시되기 때문에, 아군을 향해 발포되는 탄환이 보인다는 것은 그 시작점에 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캠핑 자세에 들어간 저격수의 경우 제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사선에 끼어드는 대신 우회 후 기습을 노린다면 무방비 상태의 적을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3. 청각 정보를 활용하라.
    여기서 말하는 청각 정보는 사운드 플레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적이 강력한 장비를 소환했을 경우 내래이션으로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enemy uav is online’등의 소리를 들었다면, 한동안은 적들에게 위치가 발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아군 및 적의 기타 장비가 출현했을 때도 내래이션이 출력됩니다.

    만약 강력한 적의 장비가 출현했다는 내래이션을 듣는다면, 어딘가에 숨어 장비가 파괴되거나 유효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4. 소리를 줄이고 흔적을 없애라.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소위 ‘닌자’라고 불리는 플레이어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상대방보다 네트워크 품질이 좋을 경우, 근거리 공격(일격필살)의 판정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에 착안해, UAV 무효화, 발소리 죽임 등등의 퍽을 착용한 채, 거의 완벽한 스텔스 상태를 만들어 근거리 공격으로만 적을 쓰러트리는 유형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다소 낮다고 생각된다면, 다른 부분을 포기하는 대신에 은닉성을 높이는 방법을 택할 수 있습니다.

    총기에 소음기를 장착한다거나(발포 시 맵에 위치가 드러나지 않음), UAV 발동 시에도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 퍽을 장착한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추가로 적들의 장비가 자신을 감지하지 못하게 하는 계통의 퍽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위 두 가지만 실천해도 체감 생존율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5. 맵을 숙지하라.
    맵을 숙지하라는 것은 길을 잘 찾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게임에서든)

    전쟁영화를 보면, 팀 단위의 병사들이 방이나 골목을 수색하면서 진입 시 해당 위치와 연결된 통로나 문 등을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정도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적이 대기하고 있을 위치나 교전 빈도가 높은 장소에 대한 정보가 쌓일 것입니다.

    이럴 때 해당 장소에 진입하기 전에, 미리 L2를 눌러 조준사격자세를 취하여 적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위치를 경계해두면 적을 먼저 제압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6. 지형의 이점을 취하라.
    5번 항목과 다소 겹치는 부분이지만, 여기서는 맵 구석구석 꿀자리를 알아두라는 의미로 쓰지 않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장소를 지나다가 같은 적에게 세 번 이상 쓰러졌다면, 킬캠으로 해당 적의 위치를 잘 파악한 뒤 다음 플레이 때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적들이 여러분을 자주 쓰러트리는 위치라면, 그 위치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럼이나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실제로 그 자리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에게 공격 당하며 익히는 편이 빠릅니다.

    7. 멀티 초반의 무기는 안정성 위주로.
    반동이 적어 다루기 쉬운 무기일수록 데미지가 약하고, 반동제어가 어려운 무기일수록 한발 한발의 데미지가 강하거나 연사력이 좋습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감수하는 시리즈들의 멀티에서는 기본 총기로 저반동 - 고집탄 - 저화력 무기가 주어집니다.(최초에 두 개 씩 열려 있음)

    여러분이 빠르게 이동하며 근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격은 조준사격(L2)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경우 반동이 높은 무기를 장착하게 되면 튀는 총열 탓에 적의 위치를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임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되기 전까지는 다소 데미지가 약하더라도 정확하게 적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자신보다 실력이 좋은 적을 만나게 될 경우에는 불리할 수밖에 없지만, 적어도 쏴 맞출 수 있는 상황에서 탄이 튀거나 적을 놓치는 것은 피할 수 있습니다.


    8. 리스폰 시스템을 이해하라.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리스폰 시스템은, CS류의 게임과 조금 다릅니다.

    맵 상 곳곳에 리스폰 포인트가 찍혀있고(완전한 무작위가 아닙니다.), 사망했을 경우 적들과 먼 곳에 있는 리스폰 포인트에 플레이어를 리스폰시켜 줍니다. 

    즉, 현재 아군이 많이 산개해 있는 위치의 반대편에서 적들이 리스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움직이면, 적들과 빠르게 조우하여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리스폰 시스템을 고려하여 움직이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적어도 맵의 구조에 대하여 숙지하고 있어야 빠르게 교전지역으로 합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9. 전적은 세탁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멀티는 다회차 게임을 지원합니다.

    첫 플레이 시 최고레벨을 달성하면 ‘명성(prestige)’모드에 진입할 수 있고, 멀티 플레이 레벨이 초기화되어 무기나 기타 장비들이 다시 사용불가 상태가 됩니다.

    최고 레벨 달성 시에는 명성을 계승한 상태로 플레이를 할 것인지, 혹은 모든 전적을 리셋하고 처음부터 플레이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멀티 1회차의 전적이 그리 좋지 않더라도, 나중에 전적을 초기화한 후 숙련된 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초회차에는 전적에 얽메이지 말고 여러 가지를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특히 30대 이상의 남성분들은 10~20대 시절같지 않은 피지컬 때문에 콘솔 FPS 게임을 꺼려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지컬은 노련함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과 전장에 대한 이해, 그리고 주어지는 정보를 십분 활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콘솔 FPS 멀티 플레이 입문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용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 기타 슈팅 게임에서도 총기 선택이나 퍽 선택 외의 항목은 충분히 적용 가능합니다.
    추신2 :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R18의 꼬릿말입니다
    장르소설가
    '이력서의 경력란에 마왕이라고 적을 수 있게 되었다.' 연재 중.

    북큐브 : http://www.bookcube.com/storycube/premium/serial_split_list.asp?serial_num=se1914
    문피아 : http://novel.munpia.com/5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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