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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했던 여자가있썻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짝사랑해서 참많이좋아햇씀 고등학교졸업까지 말만걸어도 행복하고
그친구랑 공감대를가지기위해서 그친구가좋아하는 음악쪽..책 애완동물 관심없던 분야에 관심을가지고 그친구랑 말할때 말꺼낼수있게
그친구의 친한친구들에게 좋아하는게 먼지 싫어하는건어떤건지등등 많은걸알아내서 친해지게되엇음
그친구랑 좋은친구사이까지 발전하는대 걸린시간이 6년정도 걸렸던것같음... 데이트를하면서 좋아하는감정을 보이고
사귀자라는 말을할까 하는 그런순간에 그친구랑 연락이끊어지게됨..
친구들한태 연락처알아보고 이리저리 찾아봤는대 다들연락이안된듯... 포기하게되씀...언젠가는만나겠지라는마음만가지게되고
이번추석에 고향내려와서 친구들과 술자리있는대 그친구가 왔씀.. 남친이생겼네...
술자리끝나고 친구들다가고 혼자서 멍하더군요...
친구들은 내가 가를얼마나좋아했는지 알고잇써서 위로해주더라구요...
그후로 다른여자가 호감가지고 사귈수있는단계까지 가게되면 사귈려고하면
미친생각인지...전혀 알수없는걸알면서도 짝사랑하는애가 내가 여친사귀는걸알면 어떨까...이런생각에
사귈수가없게되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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