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Canzona, There will be time (Osanna)</div> <div> </div> <div> </div> <div>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그저 </div> <div>한쪽 귀로 슬며시 들었다가, 잔잔히 치는 파도</div> <div>소리.. 어느 순간에 그 감동이 갑자기, 해일처</div> <div>럼 밀려오는 음악이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이태리 아트락 그룹 오잔나(Osanna)의 칸조</div> <div>나(Canzona)... 그들이 영어권을 겨냥하여 </div> <div>부제를 붙인 There will be time. </div> <div> </div> <div>이 曲의 백미는, 곡 중반부에 들여지는 오~ </div> <div>오~ 하며, 꺽어지는 보컬의 그 짜릿함인데, <br>몇백번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의 </div> <div>특이함이란... </div> <div> </div> <div>언젠가 어느 음악 동호회에 이 노래를 올렸다</div> <div>가, 그 음악을 듣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는 <br>어느 동호회 회원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div> <div>그만 나도 따라 감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div> <div> </div> <div>음악은 그렇게 공유되는가 봅니다. 누구나 들</div> <div>으면 좋아하고, 아무나 들어도 공감할수 있는 </div> <div>음악. 그 음악이 명곡이겠지요. </div> <div> </div> <div>여러분들.. 이 음악을 혹~ 못들으셨다면 들으</div> <div>십시오. 평생을 간직할 만한 가치를 느끼실 </div> <div>것입니다... </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AsQb53Eim4" frameborder="0"></iframe><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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