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햄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2
    방문 : 3057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mystery_2993
    작성자 : 햄물
    추천 : 16
    조회수 : 5569
    IP : 14.36.***.196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3/10/12 11:37:51
    http://todayhumor.com/?mystery_2993 모바일
    Why we abandoned the Moon
    왜 우리는 달에 가는것을 포기했나

    By Dan Eden

    “나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인간이 달에 가고 안전하게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 단발로 그치는 것이 아닌 이 우주계획은 인류에게 더 감동을 줄 것이며, 장기 우주 탐험에 있어서 이바지할 것이다.”    

    1961년 5월 25일 John F. Kennedy 대통령은 달 정복이 국가적 목표임을 기정사실화 한다. NASA를 통한 우주계획은 신기술 개발과 국공립 학교의 과학과 수학 교육에 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 드라마틱한 문화 혁면은 결과적으로 벨크로[(단추·지퍼 대용의) 나일론제(製) 접착천《거친 면끼리 부착함; 상표명》], 스타트랙, 인터넷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

    그러나, 이 달 탐사 계획의 운명은 아주 짧았다. SF 영화에서처럼, 미네랄 광산이나 다른행성 탐험을 위한 전초기지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사실상, 달은 곧 우주 연구에서 무시되고 잊혀졌다.

    --- 왜일까?

    Carefully ed
    1969년 인간의 첫 달 착륙은 아폴로 11가 이루어낸 “거대한 진일보”였다. 미국은 이 우주계획으로 수백억불을 지불했으며, 달 착륙선에 승선할 우주비행사와 인터뷰를 방영했다. 이 역사적 이벤트의 생중계를 위해 각 학교 교실에는 TV가 설치됬다.

    그러나, 아폴로 우주 비행사 Buzz Aldrin이 은퇴하고 수년 후, 우리가 보고 들은 모든 것이 거대하게 짜여 진 각본에 의해 연출된 것임이 드러나는데 --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이나 지구와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서의 그들의 감정 표현까지도 각본에 의한 연출이었던 것이다! NASA는 우연히 수백만 시청자들에게 드러날 그 무언가를 두려워했던 것이다.





    달 착륙선 모델과 월면으로 보이는 거대한 세트장에서 우주복을 입은 연기자가 연기하는 동영상은 아주 잘 알려져 있다. NASA는 실제 달 착륙 영상을 이 영상으로 바꿔치기 위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부정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의문은 남는다 -- 왜 이 영상을 만든 것일까?

    Secret Tapes

    아폴로 우주 계획의 일환으로 여섯 번의 유인우주선이 달에 착륙한다. 착륙선으로 우주비행사 들이 착륙하고, 궤도상의 사령선의 비행사는 다양한 사진을 찍는다. 휴스톤과 우주비행사 간의 교신은 각본대로 이루지며, 이 교신은 TV와 라디오로 중계되는과 동시에 녹음된다.

    그러나 우주비행사간의 사적인 대화를 녹음한 또다른 테입이 있다. 그들의 관찰은 미션 시계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달에서 그들의 정확한 위치는 나중에 결정된다.
    이 논란의 테입은 미션수행 중 녹음되며, 일반인에게 발표되지는 않았다. 이것이 폭로 되었을 때, NASA에서 발표되길 원치 않았던 많은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LMP: 저 분화구는 정말 장관이구만.
    CDR: 자네 거기 갔을 때 촬영했나?
    CMP: 아니, 좀 나중에 -- 저 망할 촉수가 사라지고 나면 하도록 하지 --
    CMP: 이보게, 그곳은 작은 분화구 내부보다 깨끗해야되, 이 원뿔형 물체들은
    CDR: 저기 사는 사람들은 아마 절대 안나올걸...

    CDR: 저 달좀봐 정말 골때리네. 더 이상 안볼거야. 저아래 저무 많이 있자나, 이해가 안가네.
    CDR: Charlie, 교본데로.... 그냥 계속....
    LMP: 그래서 지금 연료통을 비우는 중이야.
    CDR: Oh.
    LMP: 여기서 8마일 아래로 내려가면,  우린 저들의 한 중간에 위치하게 되.
    CDR: 확실하군.

    [Apollo 14 day 4]
    CMP: 이보게, TV 쇼를 중단시켜서 정말 다행이야
    LMP: Yes.
    CMP: 나는 그게 어디있는지 봤을 때, 정말 걱정했어. 방송 차단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LMP: 그래, 거기 있구만.
    CMP: 이건 정말 대박인데. 가상의 세계에서나 가능 한 게 존재하자나. 이게 말이 된다면 말이야 (웃음)
    LMP: 말이 안되지.


    CDR: ...그래, 이거구만... 녹지(녹색지대). 일반 참고로 그 어떤, 좀더 알려진 참고사항 --알고있나. 그게 얼마나 먼지 알 수가 없어. 그 크기로 짐작하건데....
    CMP: 그건 다시 우리 Loveletts 이야. 작은 Loveletts. 그렇게 하는게 좋아.    Okay... 그건 Chaplygin 이고...

    LMP: 어떤게 Chaplygin 이라고?
    CMP: 내 쪽 맨 끝에.
    LMP: Mendeleev를 맨 위로 올리나?
    CMP: 그건 니 오른쪽 위야.
    LMP: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 거기 있구만. 그 자국이 한 중앙을 관통 했어.



    CMP: 우리가 이모든 걸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해?
    LMP: 여기 분화구의 왕이 있네, Stu, 자네가 찾던 거야.
    CMP: 그래 그게 우리 목표물중 하나야. Farouk가 가장 좋아했던 분화구중 하나지.
    LMP: 이것도 정말 흥미롭구만, 그렇지 않나? 그건.... 오른쪽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중앙은 뾰족해 보여

    CMP: 맙소사, 저 Moltke좀 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저자식좀 봐.
    자네 이 도로들이 보이나 -- 삼각 도로들이 그쪽으로 통하는건가?

    [tape 17-03417/page 2]
    돔 건설을 위한 기초 구조물 또는 그런물체가-- 약간 스며 들어가 있으며... 돔 건축에 앞서 만들어진 이 모든 물체들은 바닥에서 뻗어 나와 있다. 다시 말해서, 돔형 구조물은 달 표면과 기원이 전혀 다르며, 달 표면 생성 이후에 생성됐다.



    CDR: 이봐, 1번 고속도로가 쭉 뻗어 있구만 -- 왼쪽에 -- 거기서 계속 달렸었구만. Moltke 바로 맞은편, 왼쪽에 있어.
    CMP: 그래.
    CDR: U.S. 1이 어디 있는지 찾아봐. 여기 망원경으로 봐
    ...
    CDR: U.S. 1이 저 아래쪽에 죽어 있는거 같구만.
    CMP: 그래, 저들은 이 건축을 끝내기 전에 돈이 떨어진게 틀림없어.

    [Apollo 14, Day 4]
    CMP: 태양 고도는 높고. 그게 바로 아래 있어; 굉장히 두드러져 보이는데. 아주 밝은 분화구야. 태양은 이걸 보는데 아무 지장이 없네. 그래, 그들이 무언가를 캐는 것처럼 보여...



    [위 사진]수마일 높이의 타워와 복합건축물이 보이는 달 사진이 활영 됐고, 일반에 공개되기전 그 부분을 희미하게 지워 놓았다. ( www.marsanomalyresearch.com 제보)


    외계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와 Neil Armstrong이 NASA symposium에서 만나 대화한 내용이  www.ufocasebook.com 에 보고되었다.

    Professor: 아폴로 11호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Armstrong: (외계인 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물론 우리는 항상 그 존재의 가능성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문 시티나 우주 정거장과 같은 것 보다 의문의 여지는 없다.
    Professor: “경고”는 어떻게 받았나?
    Armstrong: 자세히 이야기 할 순 없지만, 크기와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와 비교도 안되는 우주선이 거기 있었다는 것 정도로만 말할수 있다. - 정말 거했다! ... 그리고 위협적 이었다! 그것은 우주 정거장임에 틀림없다.

    Professor: 그러나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미션이 이어졌지 않나?
    Armstrong: 당시 지구에 그런 위험에 대한 혼란을 일으킬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수준이 월면에서 삽질 몇 번하고 바로 돌아오는 정도였다.
    아폴로 14호 우주인인 Ed Mitchell은 최근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들이 온 적이 있다...”고 폭로했으며, 그들의 모습은 영화에서와 같이 작고 마른 체형을 가졌다고 했다. 그에게 그들과 달에서 조우한 적이 있냐고 물었지만, 그는 대답의 회피했다.

    McMoon Tapes: 분실과 습득
    NASA는 Kennedy대통령의 달 탐사 시도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달에 있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알았던 것이 확실 하다. 1966에서 1967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5개의 달 궤도 위성에서 달 표면을 촬영하며, 유인우주선의 착륙지를 찾았다. 그 궤도 위성들은 매우 고성능으로, “뉴욕 거리에 붙은 껌을 촬영하고, 확인할 수 있을”정도의 카메라가 탑재 되어 있었다.

    위성에서 촬영한 달 사진은, 즉석에서 현상되어, 스캔된 필림은 아날로그 데이터로 변환 과정을 거친후 지구로 송출한다. 지구 수신소에서 받은 신호는 2인치 마그네틱 테입에 보관된다.각각의 고해상도 사진은 28×30 인치의 크기다.  

    첫 3개의 위성은 달 앞면을 표면을, 마지막 두 개의 위성은 달 뒷면의 표면을 정밀 촬영했다.  NASA는 사진을 정밀 조사하는 과 동시에 아폴로 유인 우주선 계획을 완성한다. 분명히, 이 촬영된 사진에 나타난 것들 중에는 비밀유지를 위해 고치거나 지웠다는 것이 최근에 드러났다.  

    1972년 12월 11일 유인우주선의 마지막 달 착륙이후, NASA는 전격적으로 달 탐험 계획을 포기한다 -- 그 당시 이미 Saturn V 로켓, 루나 모듈, 우주비행사가 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출발 대기 중이었다. 그것은 분명히 -- 어떤 것 혹은 어떤 사람으로부터의 경고 때문인 것이 확실히다.



    영화 레이더스의 마지막 장면처럼, 달 궤도 테입은 빠르게 사라졌으며, 기이한 달에 대한 모든 증거들은 발표되지 않고 사라졌다.
     
     
     
    그리고....
     
     
     
     
     
     
     
     
    테입은 1988년 소금광산 깊숙한 곳에 있던 저장소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발견당시 이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이 테입은 NASA와 JPL이 공동 조사를 실시했다 ; 그러나 초기에 조사자들은 이 테입을 볼 수 없었는데. 이 테입은 독특한 코드 때문에 이 테입을 제작한 Ampex FR900 tape recorder에서만 확인 가능 했기 때문이다.

    An Ampex FR900는 결국 닭장 보관소에서 찾아내 수리하여, 무게가 무려 48000파운드인 2000개의 달 이미지를 포함한 수천개의 테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92년 NASA는 역사적 기록보관 명목으로, 이 이미지 해독을 위한 자금조달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그렇게 또 몇 년이 흐른다.

    수년후, 사설 연구 그룹에서 이 테입들을 사들여 해독을 시도한다. 그들은 모든 장비(Ampex FR900)와 테입들을 캘리포니아 Santa Clara County의 Moffett Federal Airfield지역에 폐점한 멕도날드 햄버거 가게 내로 옮겨서, 해독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아마 곧 달탐사 중지의 이유가 나오리라 본다.


    위 사진 : 달의 고해상도 사진, 70밀리 테입 4800개가 폐점한 맥도날드 카운터에 놓여있다.


    [위] The Ampex FR900 가동(복원) 사진 .


    좀더 자세한 정보는 www.thelivingmo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A meeting of minds?
    유인 우주선 달 착륙 계획이 막바지에 이를 때 쯤, Ingo Swann이라 불리는 사람이 캘리포니아 Menlo Park에 있는 Stanford Research Institute에 있는 과학자 그룹과 비밀 회동을 가졌다. 그는 초심리학이라 불리는 새로운 학문분야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Swann은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해, 그의 능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그 능력은 오늘날 Remote Viewing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계속된 연구로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현상을 발견했다 -- Remote Viewer들의 능력은 지리적 좌표(위도와 경도)만 제공하면 그 지역을 볼 수 있었다. Viewer들은 그 지역에 대한 예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그 지역을 볼 수 있었다. CIA는 당시 소련의 비밀 지역을 알아보기위해, Ingo Swann의 능력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Ingo Swann은 그의 저서 “통찰력”에서, 1975년 정부에서 달의 어떤 지역에 대해 remote view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적었다. Swann은 조수인 Axel이 어떠한 좌표를 불러주며 “달”이라고 말 했으며, 그의 정신은 그곳에 도착하여, 그가 본 것을 묘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달의 정확한 좌표에 정신적인 “착륙”이후, Ingo는 그가 본 것을 말한다.

    [그게 무엇과 같은가 하면, 거대한 트랙터가 지나간 자국이 일렬로 나 있는 것 같다. 나는 그게 어떻게 거기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고, 무엇이 그 자국을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것은 어떤 것이 지나간 자국이다. 이상하긴 하지만.]

    그는 바로 다른 좌표로 셋팅 되었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된 듯이 보였다.      
    [Axel 미안하지만 지구로 되돌아왔네... 그곳은 ... 어떤... 잘 모르겠어. 그러나 그게 무엇이었건 달 일수는 없네. ]

    50분간의 커피타임후, Ingo와 Alex는 달 remote viewing을 재시작 한다. Alex는 좌표를 불러주었고 Ingo는 그가 본 것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내가 위치한 지역은 아래쪽인데, 분화구 같다. 그곳에 희미한 녹색 불빛이 보인다. 주변은 온통 암흑이다. 그 불빛이 어디서 나는지 궁금하다....“  ]

    Ingo는 갑자기 동요하며 그만두려 한다. Alex는 “무엇이 또 있죠?”라고 묻는다

    [자네는 이것을 별로 안좋아 할 것 같은데. 내가 본 것은, 내가 봤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제 불빛이다. 녹색 불빛을 내는데.... 두줄로 이루어진 불빛이 보인다... 그 불빛은   높은 곳의 축구경기장 같이 생긴 물체가 내는 것이다. ]

    [어떤 높은 타워같은 종류 위쪽... Alex, 이곳은 달이 아닌 것 같다. 미안하지만, 이곳은 지구의 어떤 지역 같다.]

    휴식 후, 다시 달의 viewing을 시작한다. Ingo는 미국보다 앞서 러시아 무인 우주선이 착륙한 지역의 remote view를 시작한다.

    [그 지역은 소음이 들린다. 빛을 내는 타워가 보인다. 그것은 연필처럼 아주 앏게, 어떤 얇은 지지대처럼 보인다. Buckminster Fuller의 작품 같은 것 주변에 어떤 공장 같은것들이 있다. ]

    **Buckminster Fuller: 미국 건축가, 기하학적인 돔을 설계함(1895-1983)


    [어디보자... 이 주변에는 온통 트랙터 바퀴 자국이 있다. 넓은 바퀴를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좀 더 정확히 계산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는데....]

    [높다 -- 대략 수 백 피트는 되는 것 같다. 그러나?.... 분화구 끝쪽을 슬적 보니가, 그 위쪽으로 어마어마 하게 큰 타워가 있는데, 상당히 높고, 크다!
    이것의 크기는 뉴욕에 있는 UN 사무국 빌딩 (39층 빌딩)하고 비슷한 규모다. ]
    Ingo는 그가 본 것을 계속해서 말을 했는데, 그것은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만든 것이 절대 아니었다. 이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알고 있는 듯, 상당히 당황스러워 했다. 그는 다음날 아침까지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그에게 다시 좌표가 주어지고, 그가 본 것을 스케치 하게 했다. 그는 광산채굴, 돔, 튜브, 다리, 그물, 집 과 같은 것을 설명했다. 어떤 집 안에는 사람과 같은 것을 봤다고 했다.

    [어떤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둡다. 공기가 있고 흙이 있으며 조명도 있다 -- 어두침침한 연두색 안개 같다.]

    [그곳에 있는 것은 사람이다 -- 모두 남자만 있고, 나체로 있다. 전혀 이해가지 않는 상황이다. 그들은 언덕쪽이나 절벽에서 땅을 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자신들이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왜 나체로 있을까?]


    Ingo는 강한 공포를 느꼈다. 그는 도망치려 했다. 그들중에 하나가 그를 보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해치려 했네, Axel. 그들은 정확히 나를 지목했어. 그들이 아무리 강한 정신적 지각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 ]

    이렇게 되자, Axel은 Ingo에게 좀더 위험할 수 있으니 그만두자고 했다. 거기에 있는 것이 누구건 간에 분명히 호의적이진 않았다. 이것이 우리가 달에 가는 것을 포기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햄물의 꼬릿말입니다
    1차출처 http://www.viewzone.com/anomaluna.html

    2차출처 http://www.truth-finders.com/bbs/zboard.php?id=moon_transla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5

    진실은 저 너머에...

    너무 진지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_~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0/12 13:44:04  112.207.***.111  다비친강민경  112526
    [2] 2013/10/12 16:42:02  118.47.***.7  달콤쟁이  33389
    [3] 2013/10/12 19:11:32  115.91.***.146  김추락  420624
    [4] 2013/10/12 19:15:44  118.220.***.185  freemen  447727
    [5] 2013/10/12 22:04:06  110.11.***.28  Δt  113721
    [6] 2013/10/13 01:09:08  61.73.***.10  어눌한김군  178081
    [7] 2013/10/13 06:09:17  119.192.***.136  워런트풋맨  75451
    [8] 2013/10/13 17:34:56  183.103.***.200  푸른누리  239405
    [9] 2013/10/13 19:39:17  175.223.***.76  스윈들러  142884
    [10] 2013/10/13 22:42:23  222.238.***.45  크킄흑화한다  16760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08
    NC의 영화리뷰 - [스틸] 햄물 13/11/05 23:59 18 0
    1107
    ★ 독수리 오형제 ★ 3, 4호기 빼고 쓸모없습니다 [1] 햄물 13/11/05 11:03 110 19
    1106
    ★ 독수리 오형제 ★ 추종자는 살려줍니다 [2] 햄물 13/11/03 21:26 1084 6
    1105
    ★ 독수리 오형제 ★ 사기는 이렇게 치는거다 찐따들아 [4] 햄물 13/11/01 19:26 91 17
    1104
    ■ 심슨 thank's god it's doomsday ■ 스압 [5] 햄물 13/10/30 20:19 74 3
    1103
    ★ 독수리 오형제 ★ 윗상관 조까 게릭터도 조까 [스압] [3] 햄물 13/10/30 00:46 61 4
    1102
    호머심슨의 고해성사 [15금] [10] 햄물 13/10/29 23:20 142 11
    1101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BGM] [1] 햄물 13/10/29 09:32 80 1
    1100
    ★ 독수리 오형제 ★ 항복하는 척 [3] 햄물 13/10/28 20:41 60 3
    1099
    임무를 마친 우주선 [BGM] [2] 햄물 13/10/27 18:29 97 3
    1098
    퍼스트블러드 (람보1) 명장면 햄물 13/10/25 22:04 33 0
    1097
    ★ 독수리 오형제 ★ 오늘장르는 새드멜로,호러,싸이코스릴러물 [13] 햄물 13/10/25 13:35 72 50
    1096
    독수리 오형제 괴담 ㄷㄷㄷㄷㄷㄷ [3] 햄물 13/10/25 00:31 568 5
    1095
    ★ 독수리 오형제 ★ 살인은 하지 않는다. 다만 너넨 죽는다. [5] 햄물 13/10/24 00:05 79 8
    1094
    SNL에 등장한 로키 [1] 햄물 13/10/23 22:52 151 1
    1093
    코드기어스 - 심심하니까 스자쿠나 까보렵니다(2) [6] 햄물 13/10/22 22:59 89 3
    1092
    코드기어스 - 심심하니까 스자쿠나 까보렵니다 [4] 햄물 13/10/22 22:49 66 3
    1091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키토 2장 [슈퍼스포] [2] 햄물 13/10/21 21:25 73 0
    1090
    ★ 독수리 오형제 ★ 이 나라는 제것입니다. 아버님 [4] 햄물 13/10/21 16:21 123 8
    1089
    영화 프레데터2 1715년 화승총의 진실 햄물 13/10/20 11:06 73 1
    1088
    ★ 독수리 오형제 ★ 버드미사일성애자 계타는 날 ㅋㅋㅋㅋㅋ [3] 햄물 13/10/18 23:02 101 5
    1087
    nc - 추억의 광고 햄물 13/10/18 11:08 244 0
    1086
    ★ 독수리 오형제 ★ 이새끼 약먹을 시간입니다 [7] 햄물 13/10/17 23:54 123 11
    1085
    ★ 독수리 오형제 ★ 너도 나처럼 불행해져야해 [1] 햄물 13/10/15 23:09 63 4
    1084
    ★ 독수리 오형제 ★ 처음하는 승리 [2] 햄물 13/10/14 21:53 80 5
    1083
    ★ 독수리 오형제 ★ 신성모독이다. [2] 햄물 13/10/13 22:01 97 8
    1082
    ★ 독수리 오형제 ★ 너네 악당들은 좋은 자원 가져선 안돼 ^^ [1] 햄물 13/10/13 18:43 107 10
    Why we abandoned the Moon 햄물 13/10/12 11:37 65 0
    1080
    ★ 독수리 오형제 ★ 너도 잊으면 그만 ㅋ [4] 햄물 13/10/11 23:25 83 3
    1079
    3분극장 달려라 하니 [1] 햄물 13/10/11 15:36 51 2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