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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해하는 신과 격려하는 레이 큰 싸움은 벌이고 싶어하지 않은 킬러지만 이미 빡친 신 킬러의 공격을 피하거나 막으니 킬러도 멘붕상태 저번에 분석한 결과가 그러니 승산이 있는 편 제대로 한방 먹인 신 킬러도 어느정도 반격하지만 반X신은 만들지만 직접적으로 죽이지는 않는다는 이상한 신조를 따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파츠를 이용해서 하는 공격은 V건담의 웃소 이후로는 처음같네요. 물론 그쪽이나 이쪽이나 어느정도 소모품수준이니 가능한 전법 확실히 그때 자유만 보이지 않았으면 상황 끝이었을테지요 여기서 나갈게요 난입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슬러스터에 데미지가 들어가니 힘이 빠진다 아우 통쾌해 이렇게 당황하는 킬러는 참 오랜만 으앙 킬러 복부에 찔렀습니다. 드디어 복수를 해서 기쁜 신 친구가 당하니 절망하는 아스란 본래 4쿨로 잡혀있는 작품이 이걸로 끝나다니 아쉽네요. 건담X처럼 방송사에서 제지를 걸었는지 몰라도 재밌게 봤네요. 제목이 데스티니인데 정작 데스티니와 관련된건 없네요. 기존 건담시리즈가 타이틀에 맞는 기체들이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인데 어디서 보니 날개같은게 분출되는 것도 있던데 그건 MSV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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