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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쓴글이네요.ㅎㅎ
10년 간 함께한 가실이 보낸지 딱 1년째입니다.
물론. 집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티비 옆 자그만한 납골당에서 반겨주지만요.
종종. 무지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런대로 지낼만은 하네요..ㅎㅎ
작년오늘은
진짜 비 얼청 왔는대..오늘은 쨍쨍하네요
가실아 오빠는 아직도 ~우리 가실이 한태 집 들어갈때 마다 이름 불러
오바 잘때 종종 오는 거 아니까. 오늘도
꿈에서 보자
보고싶고 사랑해 가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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