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436px;height:249px;" alt="꽃보다 청춘 Youth than Flowers S01E05 WSTV XviD-aiden0.avi_20140830_015205.3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8/14093312489P8IaNHPqYZgjAR6d4tU1Cx.jpg"></div> <div>윤상,유희열,이적</div> <div>세 사람이 나온 이번 편은 좌충우돌만국유람기와 1박2일을 같이 보는 느낌이었어요.</div> <div>20년동안 같은 길을 걸어온 친구들과 낯선곳에서의 여행.</div> <div>정말 재밌게 보았고 나도 지금 친구들이 떠나갔다고 꿈의 시작지점이라고</div> <div>아프거나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얻은 것 같아요.</div> <div>약을 안 먹고 좋은친구들과 재밌는 여행을 함께하면 괜찮다는것도..^^</div> <div>그들처럼 같은 길을 걸어가는 좋은 친구 두명과 함께 20년뒤에 세계를 돌아다니며</div> <div>서로 요리하는 곳에서 농담도 하며 도와주고 힘을 싣어주는 친구가 되고싶다는 꿈에 힘이 붙었습니다.</div> <div>다음 라오스편도 기대되는데..</div> <div>개인적인 바람으론 세 사람이 나오는 꽃청춘 다른편도 제작했으면합니다 ㅎ</div> <div> </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