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릴때부터...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지금은 키우는 동물이 너무 많아 졌네요...
하나씩 썰을 풀어볼게요..
결혼전 저는 혼자 살았어요..
혼자 살았기에 외로워 시츄를 분양 받아왔습니다..
너무 어린 시츄라 어머니께서... 당분간만 본가에서 맡아서 키우고
성장한뒤에.. 데려가라고 하셨는데...
시츄가.. 아가도 낳고.. 어머니 집에서 잘살고 있네요...
이젠 시츄 세마리가 저보다 더이쁜듯..
태어난 시츄는 다섯마리지만 첫째 둘째 셋째는 한집에 분양 가고
몸이 약했고 여자아이였던 넷째와 똑똑했던 막내가 남았습니다..
시츄 사진 보여드릴게요 ~
자... 여기가 본가의 시츄 들입니다..
이제 저희집으로 오면...
더 많은 동물 가족이 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전.. 동물을 좋아하 합니다..
없으면 외로워하죠..
결혼후 아들도 태어 낫지만... 동물이 키우고 싶었어요..
어머니께서 시츄가 본가에 있으니 강아지는 절대 반대...
그래서 작은 동물을 알아 보던중...
기니피그가 눈에 들어 와서...
분양을 받아 왔습니다
이름은 복이 덕이 소개해드릴게요
아기는 우리집 첫째 아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가족이 또 늘었습니다
햄스터 행이 이녀석은 마트에서 분양 갔다가 다시파양 되어왔는데
며칠있으면 폐사나 농장에 다시 간다는 말을 듣고 제가 데리고 왔는데
성격이 도라이.. 너무 활발합니다
지금은 조금 늙어서 털도 듬성듬성하지만 건강한 행이 입니다.
기니피그랑 같이 있으면 안싸우냐고 걱정된다고들 하시는데
어릴때라 같이 사진도찍고 했어요
지금은 따로 지냅니다.
이제 고양이를 소개 해드릴게요
이름은 쭈 쩐이 입니다
금이 쩐이로 하고팟으나 쭈는 이미 6개월된 냥이라 불리던 이름이 있어 쭈로 계속 불럿습니다
쩐이는 이름대로 돈좀 들어왔으면 하네요
큰 아이는 여자 쭈 5개월정도 먼저 태어낫구요
작은 아니는 쩐 늦게 태어 난 아이입니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낫는데.. 성격이 너무 달라요...
이제... 소개가 끝낫으면 하지만
아직 남았습니다!!!!
아버지는 대형견을 좋아 하시죠
그래서 가게에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웁니다.
정말... 말도 안듣고.. 누가 리트리버 순하다고 했는지..
이제 4개월 됫는데 말 정말 안듣고 똥쟁이들이네요.
이제 저희집 동물 사진은 끝낫네요.
시츄 이름은 엄마는 달이
딸은 초코 아들은 딸기 (어플돌려서... 제일 오래살고 건강한 이름으로 했습니다)
기니피그 덕이 복이 햄스터 행이 야옹이 쭈쭈(금이) 쩐이
이애들 이름은 덕이 있고 복이있어 행복하고 금과 돈이 넘친다? 무튼 이런의미 였어요
여기에 아들이름까지 넣으면 덕이 있고 복이있어 행복하고 금과 돈이 넘쳐 훈훈한 우리집? 이랫을겁니다ㅋㅋㅋ
가게 리트리버는...
그냥 엄마가... 저애들은 강이 산이 딱이다... 1분도 고민안하고 지어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굿밤하세요 ㅎㅎ
아들은 저닮아 동물과 많이 친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