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내 친구는 자기가 괜찮게 생겼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던 놈임
그 자신감의 근거가 자기 어머니가 아이구 내 새끼 이리 잘생겨서 어쩔꼬하는 먼지같은 무게감의 말 때문이었슴
당연히 부모님이 자식 기죽지말라고 하는 거짓말아닌가?
근데 어느날 어머니랑 같이 티비보는데 어머니가 저 배우 잘 생겼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봄
티비엔 박명수밖에 없었음.
친구어머니는 언제나 진실되었던듯.
새해엔 행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