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좋은 휴일 보내고 있으신가요?</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cdW_YsY8G-4?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Sean2slow - 991215011347 <a target="_blank" href="http://gasazip.com/view.html?no=153348" target="_blank" class="tx-link"><가사></a></span></p><p></p><p>이 세상에 죽어 가는 진실의 위기의 멸종 나는 그 위기를 느끼는 이 세상의 별종 </p><p>언제나 <b>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b> </p><p>나의 머리속 의식도 흘러가는 구름처럼 때론 맑게 때론 거친 비바람과 함께 </p><p>그게 모두가 만들어간 생태계의 상태 </p><p>모두의 인생의 공기가 탁해 일어설수 없는 질투와 시기의 사회 느끼고 말해 </p><p>이기로 가득찬 이 세상이 딱해 그렇게 쓰러질 수밖에 <b>모두가 겉으로만 착해</b> </p><p>검은 가식의 탈에 타락한 상식에 맞게 이제 숨은 그림 속에 제발 니 자신을 찾게 </p><p>구속된 너의 맘도 이제 자유속의 날개 그저 심판의 날의 차례를 준비하길 바래</p><p>언제나 군중속에 당신의 모습을 잃지 말게 길지 않은 생을 한 사람의 인간답게</p><p><br></p><p>평가를 받을 시간이야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p><p>현실도 지금 변하고 있잖아 그저 난 내가 원한 길을 살아가고 있으니까</p><p><br></p><p>외롬움에 괴로움에 두배로 지친 나의 후회로 인해 다가선 현실은 마냥 잊은채로 </p><p>검게 타버린 재로 의식은 침수된 배로 더 이상 느낄수 없었던 나의 머리속의 회로 </p><p><b>언제나 새로 태어나고 싶었던 나 제대로 모든 걸 볼 수가 없었고 </b></p><p><b>내면의 악을 잠재워도 이 세상에 정의를 배워도 <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수많은 생각에 그 많은 밤을 지세워도 </span></b></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답은 없었어</b>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내가 찾은 답은 또다른 나와 친한 친구가 되었고 기도속의 꿈을 채웠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모든 과거를 이제 난 불태웠고 내가바라보는 이 세상은 위태롭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빛이 없어 이기적 심리적 시비조의 태도로 당신의 가식적인 배려도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제 너의 곁에 되돌아가 버러져 이제 보여줘 너의 눈에 고인 눈물의 의미를 보여줘</span></p><p><br></p><p>평가를 받을 시간이야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p><p>현실도 지금 변하고 있잖아 그저 난 내가 원한 길을 살아가고 있으니까</p><p></p><p><br></p><p></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돈이 문제야 살기 위해 자신을 잃어가는 게 큰 죄야</b> </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내려만 가는 충계야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오를 수 없는 돈으로 인해 타락해 버린 인간의 본능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현실을 바라본 오늘 내 자신이 서있는 곳을 거짓에 휩싸여 모르게 와버린 것을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또 무엇을 내 머리속의 후회 뒤에 항상 술에 취해 그렇게 하루를 지내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허나 이젠 겁나 이대로 풀릴 수도 없나 <b>인생이란 고칠수 없는 병든 질환</b>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우리가 일한 검게 멍든 세상은 누국를 위해 모두가 피해 필요한 지혜로운 이해</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다가선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가는 건지 그저 먼지처럼 서로의 휩싸여 떠도는 여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서로 헐뜯는 TV속의 토론 문제는 끝임없는 시비속 답없는 결론</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p></p><p>이 노래가 유툽에 없길래 업로드했습니다.(시간 오래걸리데요)</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2000년 대한민국(신나라)에서 듣고 반했는데</span></p><p>이 형님 13년재 앨범을 안내요 ㅠㅠ</p><p><br></p><p><br></p><p><br></p><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ap37OfjTpgI?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브리즈 - 넌 어디에<br></p><p>간만에 들으니 좋네요</p><p><br></p><p><br></p><p><br></p><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ChL7u1TYTUI?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델리스파이스 - Missing You</span></p><p>언제나 옳은 델리</p><p>근데 메종 드 히미코 영화보신분 영화 괜찮나요?</p><p><br></p><p><br></p><p><br></p><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Ys4K8TM5awU?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미선이 - 시간 </p><p></p><p>눈물이 흐르는 소리 얇게 퍼져만 가네 </p><p>얼굴을 파묻은 채로 흘러 가는 내 사랑 </p><p>두려운 그대 앞에도 아직 남아 있지만 </p><p>자꾸만 굳어져가는 내 기억의 표정 </p><p><br></p><p>내 위로 떨어져 내린 촛농 같은 시간들 </p><p>멀리서 나를 부르네 날아가야 한다고 </p><p>계절은 항상 이렇게 아픔 속에 오는가 </p><p>한없이 늘어만 가네 내 나이의 상처 </p><p><br></p><p>이젠 헤어졌으니 나를 이해해줄까 </p><p>사랑없이 </p><p>미움없이 </p><p>나를 좋아했다면 나를 용서하겠지 </p><p>미련없이 </p><p>의미없이 </p><p>무심한 마음의 소리 어서 흘러가라고 </p><p>조금 더 힘들어질 땐 편해 질 수 있다고 </p><p>내게는 무거웠었지 포기했던 시간들 </p><p>아직 나를 기억할까 그리움 같은 그대</p><p></p><p><br></p><p><br></p><p><br></p><p><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4rVtm_3-o1k?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소라 - 처음 느낌 그대로</span></p><p>이소라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p><p><br></p><p><br></p><p><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yZ__CC_Gl7A?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J(제이) - 멀어지나요</span></p><p>이 노래는 저는 참 좋아하는데, 잘 안 알려진곡이에요</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알음알음은 아시겠지만)</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이것도 제가 올린겁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즐감하세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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