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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수 있는 한 다채롭게 골라보겠습니다.
Flunk - Blue Monday
유툽 추천영상에 뜨길래, 이건 뭘까 싶어서 들어봤는데
2002년에 데뷔한 노르웨이산 일렉트로닉 밴드라네요.
Mogwai - Take Me Somewhere Nice
천천히 우울海를 부유하는 느낌
Nina Simone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오래된 노래지만, 제가 이런 목소리를 좀 좋아해서요
Fun. - Some Nights
전 왜 펀.을 들면 퀸이 연상될까요.
그리 접점도 없어보이는데
장사익 - 봄날은 간다.
펀. 뒤에 장사익 쌩뚱맞네요.
혹시라도 직접 노래들으실 기회가 있다면 꼭 들어보세요.
평생 남으실 겁니다.
다이나믹 듀오 - U-Turn Feat. 버벌진트
로지피피 - Falling Love
앨범버젼 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네요.
녹음빨이 좀 안붙는 분들이 좀 있으시죠. 신기하게도요
윤한 - 바보처럼
가사가 이정도만 되도, 들을만 할텐데
맘에 드는 가사 찾기가 쉽지가 않죠
김윤아 - Blue Christmas
남자보컬은 친동생인 김윤일씨에요
남매끼리 이런 노래... 전 닭살나서 못 부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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