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생판 처음할 때, 바로 먹음 검은버섯.

뭔줄 몰라서 버려 버리고.

그 다음 2막에서 바로 무지개물 먹고, 뭔줄 모르지만, 혹시 몰라서 창고에 보관.

그러다가 포니방의 존재를 알고

허무하게 버려버린 검은버섯 때문에, 만들 의욕 상실.

그냥 무지개물만 보관하다가. 악몽에서 바로 다시 검은버섯 먹고-_-

노말에서 마법사 다시 키우는데, 왠지 액트3 살육의 벌판? 그거 지날 때.

왠지 한번 재잘재잘 보석에 도전하고 싶어서, 계속 다시 돌리고 돌리고 해서 2시간 정도 만에 먹고...

레오릭의 정강이 뼈는 퀘스트 시작 지점하고, 뜨는 위치가 가까워서 무한으로 수십번 정도 돌리니깐

30분 내에로 먹었고... 워트의 종은 뭐 그냥 샀고...

노말 이주알 32짜리 쪼렙 법사로 1시간 정도 돌리고, 떠서 먹고.

바로 포탈 타서 마을 가서, 드디어 소몰이 제작! 

설레여서 노말 포니방이라도 체험해 볼까 싶어서, 방나오고, 다시 들어가려니 오잉? 대기열...

벌써 점검이었네... 점검 10분 전에 제작 완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