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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뮬레이션 이라는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장르가 유로트럭을 통해 퍼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유로트럭은 적절한 현실성과 게임성을 갖추고 있죠.. 그래서 흥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많이 만드는 나라는 독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난대처게임인 이머전시 시리즈도 독일에서 나온거구요, 예전에 베스트에도 갔던 청소차 모는 시뮬레이션이라던지...
전부 독일 회사에서 나온겁니다. 아무튼 유로트럭1 부터 즐겨했던 저로서는... 유로트럭이 흥한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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