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애초에 '열등감'이라는 단어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인정하지 않으려했는데</div> <div>지금 이 상황은 그 단어를 빼고서는 논할수가 없는것 같다.</div> <div><br /></div> <div>반대주는 모두가 그것을 가지고 화가났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div> <div>지금 지속적으로 게시물에 덧글은 달지않으며 반대만 주고있는 닥반러들의 심리는</div> <div><br /></div> <div>'예쁘고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는 심리자체가 욕을 먹을 거리가 없음을 알고있지만 기분 나쁘므로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까고싶은 열등감'</div> <div><br /></div> <div>이게 맞는것같다.</div> <div><br /></div> <div>관련도, 유사성도 없는 안선영이니 루저발언이니가 계속 등장하는게 그런 이유에서인 것 같고</div> <div>점점 주장에 자꾸만 없는사실을 붙여서 사실인양 하는게 그래서 인것같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닥반러들.</div> <div><br /></div> <div>오늘 무도방송을 당신이 '싫어하는건' 알겠는데</div> <div>그게 결코 '잘못된' 것과 같다고 생각은 하지 말았음 좋겠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누굴 까려면 깔걸 갖고 제대로 까라했다.</div> <div><br /></div> <div>그냥 내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익명에 숨어 반대테러나 하질않나.</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연관도 없는 옛 이야기 가져다 억지로 연관시키고</span></div> <div>그간 있던 많은 사실들 중, 현재 자신에게 유리해보이는 것만 쏙 골라 갖다 붙여</div> <div>안되는 주장을 억지로 되게하려하는거, 어디서 자주듣던 방법 아닌가?</div> <div><br /></div> <div>부끄러운줄 알아라.</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