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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하다가 보면 이건 내가 왜 하고 있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게임이라는게 즐기면서 해야되는데 이건 무슨 생활같이 하고 있으니
어릴적에 하던 다마고치랑 비슷한거 같다 이런 느낌도 나고
제일 이게임에 마음에 안드는건 너무 현질을 유도하는게 뻔히 보인다는겁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그냥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게임을 하는데 돈을 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이건 제대로 즐길려면 조금씩 홍차 녹차 사서하는걸로는 감당이 안되네여
제가 이 게임을 만들었다면 이 시점에서는 홍차 녹차를 사는거 외에 다른 거 하나도 만들었을겁니다.
예를 들어서 회복률을 높이는 포션을 하나 만들었겠죠
그것도 기간별로 만들었을겁니다. 하루 일주일 3주 한달 이런식으로 해서
아니면 컨텐츠를 조금 더 늘였겠죠 이쯤되면 지겨워지는건 당연하니깐
머 예로들면 너무 확밀아는 공격 회복 밖에 없으니깐 원래 카드게임은 덱을 짜는맛입니다.
적어도 함정카드정도는 있는게 좋죠
어떤카드에는 일정조건에 따라서 1회 무조건 방어라던지 아니면 공격을 되돌려준다던지
많이는 안바꿔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바꿨으면 안그럼 슬슬 많은 유저들이 지겨워지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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