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격전을 최대한 활용하셔서 렙업을 합니다.
요정 발견 or 막타는 2장 숟가락질은 1장의 출격명령서를 줍니다.
출격명령서는 최대 20장까지 키핑이 되기때문에 20장안으로 소모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격전은 별도의 bc소모없이 출격명령서를 소모하게됩니다.그렇기때문에 풀덱으로 치시면 최대 100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는데 빠르게 렙업합니다.
2.영격전 서포터 조종사를 빠르게 확보해라
영격전을 하시게 되면 서포터를 각 세력마다 2개의 서포터를 줍니다.
- '검술의 성'일경우 초반 직업은 솔져, 풍수사입니다.
- '마법의 파'일경우 초반 직업은 요마도사, 슈터입니다.
- '기교의 장'일경우 초반 직업은 무투가, 조종사입니다.
여기서 다른 직업은 다 필요없습니다. 조종사 하나만 확보하시면 됩니다.
조종사라는 직업은 보조 스킬로 사용한 BC의 3% 회복해줍니다. 그런데 이건 자기가 받는게 아니라 남한테 주는겁니다.
우리편 기사단중 한명이 조종사 만렙서포터를 사용하게 되면 BC 3% 회복 버프를 받게 됩니다.
이 조종사 서포터만 이용하는 파티를 만들어서 BC회복을 노릴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교가 아니신 마파,검서를 하신분은 서포터 레벨 15씩 찍으시면 새 서포터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3.AP와BC의 효율적인 분배란
이거는 굉장히 주관적입니다.
하지만 한밀아 처럼 AP가 무조건 적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일밀아같은경우 월요일을 제외하고 적은코스트의 비경에서 요정 마주치기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진짜 안나오는 시즌 (지난번 요정대발생!시즌) 드럽게 안나옵니다.
그리고 일밀아 특수 비경 같은경우 AP소모가 한밀아랑 다르게 큽니다. 여기는 처음에는 1인데 나중가면 7~9.......
거기다가 시즌 종료일이 1주일 단위라서 비경을 다 걷지도 못하는 경우 태반입니다.
시즌 비경 다 안걸어도 상관없지 않냐라고 하시는분이 있으실텐데....
일밀아 비경보상은 한밀아랑 다르게 매번 바뀝니다. 수집획득2배(부스터)를 줄때도 있고 AP와BC회복물약 가챠포인트등 다양합니다.
어떤 시즌에는 비경완주시 가챠포인트를 꽁짜로 한번 돌릴수 있을정도의 분량으로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AP를 조금 확보하시고 BC를 나중에 올인하셔도 됩니다.
4.각요라고 무턱대고 잡을려고 홍녹차 낭비하지말자
일밀아는 일반 요정이 시즌드랍을 줍니다. 밀레제외하고 충분히 모으실수 있습니다.(밀레는 운이 좋지 않다면 진짜 200마리에 한장 먹으실수 있습니다.)
일밀아 각성 요정은 수집품을 모으기위한 수단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굳이 홍녹차 마셔가면서 잡아야할 가치가 전혀 없다는겁니다. 초보유저같은 경우 더더욱 잡을가치가 없습니다. 차라리 홍녹차를 모으셔서 랭킹시즌에 올인하셔서 랭킹을 하시는게 더욱 더 유익합니다.
그리고 일밀아는 진짜 홍녹차가 귀합니다. 이거 한밀아처럼 무한루프 이런거 없습니다. 그래서 홍녹차는 최대한 모으셔서 랭킹전이나 갖고싶은 카드가 있는 시즌에 폭풍드링킹을 하시는게 유용합니다.
그냥 지나가던 각요잡아야해 하면서 마시다보면 진짜 필요할때 쓰지못합니다.
5.일밀아는 좋아요 진동이 없습니다.
일밀아 좋아요는 한밀아랑 다르게 활성화 되어있지않습니다. 진짜 이거 보는 사람동 없습니다. 각요떴으니 각요잡아주셔요 보내도 아무도 반응안합니다.
하지만 자기요정을 누가 대신 잡아주거나 토벌시 숟가락 or 도움을 주신분에게 좋아요를 주게되면 하루1회 한정 bc10을 회복 시켜줍니다.
이거 은근히 꿀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