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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706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5
    조회수 : 1382
    IP : 222.103.***.7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04/17 00:47:23
    http://todayhumor.com/?history_706 모바일
    러시아의 영웅 혹은 폭군 - 스탈린 1
    퍼온 글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1. 스탈린의 탄생과 소년시절

     스탈린은 분명 러시아의 폭군이자 영웅이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스탈린이 러시아인이란 뜻은 아니다. 사실 엉뚱하게도 그는 러시아의 지배에 신음하던 그루지아인이었다. 훗날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를 그루지아 인간 백정이라고 부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시오프 비사리오노비치 주가시빌리 (나중의 이시오프 스탈린) 은 1878년 12월 6일 그루지아 티플리스 지방에 고리시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1879년 12월 21일이라고 자서전에는 나와 있다. 사실 교구 기록은 위와 같지만 이상하게도 출생 연도가 출처마다 차이가 있다)

     아버지 비사리온 이바노비치는 구둣방을 했고, 이후에는 형편이 어려워져 구두 공장에서 일했다. 그는 스탈린의 어머니 예카테리나(그루지아어로 케테반이며, 케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와 결혼하여 세아들을 낳았지만 그중에 살아남은 건 스탈린 뿐이었다. 그러나 미친 베소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의 아버지는 어린 이시오프 (스탈린)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가장이었다. 

      훗날 스탈린이 보인 잔인성이 이러한 어린 시절의 환경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나중의 그의 고향 지인들은 스탈린이 아버지의 폭력에 자주 노출되었다고 증언했다. 다만 케케라고 불린 어머니는 스탈린을 애지 중지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케케는 아들이 성직자가 되기를 희망했다. 당시 가난한 집안에선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이었다. 1888년, 10살이 된 이시오프는 어머니에 손에 이끌려 고리의 신학교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러시아어를 쓰지 않아서 예비 학급에 머물러있었지만 이후 2년 안에 정규 과정에 편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신학자로 만들려는 아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는 아들을 학교에서 빼내서 구두 공장에서 일하게 했다. 아들을 구두공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사실 아버지가 스탈린을 특별히 미워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다만 최소한 입에 풀칠을 할 수 있는 당시에 일반적인 직업을 가르치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케케는 성직자들에게 간청하고 또 남편과 싸워서 이시오프를 다시끔 신학교로 가게 만들었다. 위대한 모정이긴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만약 스탈린이 구두공이 되었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독재자 한사람이 없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무튼 이시오프가 커가면서 술꾼이었던 아버지는 술어 절어서 점차 집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고 이시오프는 청소년 시절 주로 어머니의 밑에서 컸다. (그의 아버지는 아마 간경화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시오프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실제 기록도 어머니에 대한 것만 자세한 편이다. 

     한편 그가 신학교에서 공부하던 시절 그에 인생에서 큰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마차 사고로 인해 심각한 팔다리에 부상을 입었던 것이다. 이로 인해 그는 평생 후유증이 남게 되는데 왼쪽 팔이 짧아졌으며 유연성이 남보다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사고가 꼭 그에게 나쁜 일만은 아니었다. 이로 인해 1차 세계 대전 동안 징집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전쟁에서 목숨을 잃게되는 위험도 같이 피해 갈 수 있었다. 다만 그가 신체적인 장애를 가지게 되므로써 심리적인 콤플렉스가 하나 늘어났을 가능성은 있다. 

     1894년, 고리 종교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스탈린은 현 그루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있는 티플리스 신학교로 진학을 하게 된다. 물론 나중의 조작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성실하고 재능있는 학생이었으며, 더군다나 독실한 그루지아 정교 (Georgia Orthodox) 신자였다고 한다. (아마 마르크스주의자로 전향하기 전까지는 그가 독실한 신자였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어머니의 노력으로 인해 가난한 집안 출신이긴 했지만 스탈린은 티플리스 신학교에서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스탈린은 지금 생각해보면 어울리진 않지만 당시에는 아마추어 시인이었을 뿐 아니라 그루지야 민족주의자였다. 당시 스탈린이 쓰던 시는 그루지야 민족주의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리고 시인으로써의 가능성이 보였는지 후원을 해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스탈린은 당시 레닌이나 마르크스의 사상을 접하면서 서서히 혁명가로 발전해 가고 있었다


    2. 혁명 청년 스탈린 

     1899년, 당시 학교에서 금지한 급진 사상을 신봉한 스탈린은 마지막 시험을 남겨두고 학교에서 사라진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스탈린은 훗 날 마르크스주의 운동을 위해서였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한 이유는 사실 알 수 없다. ( 혁명 운동은 졸업 시험 보고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한가지 그럴 듯한 이유 중 하나는 사실 학비를 댈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아무튼 그렇게 신학교를 나온 스탈린은 직업이 없었다. 한마디로 고학력 백수였다. 잠시 물리관측소에 취직해서 연구 보조원으로 일한 적은 있었지만 안정적인 직장은 없었다. 다만 혁명가로써 혁명 이론 공부에는 충실했던 것 같다. 

     스탈린은 트빌리시의 마르크스주의자 집단에 가담했다. 이 집단의 리더로 아직 초보 혁명가이던 스탈린을 마르크스주의자로 이끈 사람이 훗날 그의 동료가 되는 카메네프 (본명은 레프 로젠펠트) 였다. 그러나 카마네프 역시 스탈린의 다른 혁명 동지들 처럼 훗날 숙청의 바람을 피해가진 못했다. (카마네프는 1936년 엔케베데(NKVD) 에 의해 숙청된다. )

     당시 그루지아의 여러 사회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 조직과 사상가들은 하나로 통일되지 못했고, 서로 논쟁과 분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당시 기록을 보면 스탈린은 이런 갈등을 더 증폭시키는 존재였던 것 같다. 그래서 1901년 스탈린은 트빌리시 위원회에서 더는 트빌리시에서 선전 활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게된다. 그후 스탈린은 보다 우호적인 혁명 환경을 찾아서 흑해 연안의 바투미에 갔지만 여기서도 다른 혁명 동지들에게 환영받는 존재는 아니었다. 

     다만 스탈린은 혁명가로서 바투미에서 업적을 남기게 된다. 수송관 및 부두 노동자, 그리고 마르크스주의자들과 함께 고용주에게 반란을 일이킨 것이다. 경찰의 진압이 시작되고 러시아 제국의 비밀경찰 오흐라나의 대대적 수사가 시작되어 스탈린은 체포되었다. 

     여기서 혁명가로써 자신의 입지를 굳힌 스탈린은 1903년 오지에 유배된 이후 이곳에서 탈출을 시도해 1904년 두번의 시도끝에 탈출에 성공한다. 다만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당시 러시아 제국의 유형지는 스탈린과 소비에트 시절의 무시무시한 강제 수용소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유형지 자체도 느슨하고, 경비도 허술해서 스탈린 말고도 많은 혁명가가 유형지에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 (한마디로 쉽게 탈출했다)

     필자의 상상이지만 이러한 유형 환경에서 체재를 무너뜨릴 혁명가가 나온다는 것을 몸으로 터득한 스탈린이 훗날 무시무시한 굴락 같은 강제 노동 수용소를 만들지 않았을까? 물론 그냥 가정일 따름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유형지에서 빠져 나온 스탈린은 혁명가로써 중요한 선택을 하게된다. 그것은 1903년 브뤼셀에서 열린 2차 당대회에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가 갈라진 것이다. 여기서 러시아내 급진 혁명가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 때 스탈린은 레닌을 지지하므로써 혁명가로써의 중요한 분기를 이루게 된다. 즉 그는 1903년 부터 볼셰비키가 된 것이다.  

    3. 레닌과의 만남

    1905년 러시아에서는 피의 일요일이란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다. 차르의 군대가 평화 시위를 하던 시위대에 대해서 발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은 것이다. 러시아의 공산 혁명가들은 이를 큰 기회로 여겼다. 물론 당시 티플리스의 볼세비키 위원장 중에 하나가 된 스탈린 역시 마찬가지로 바쁘게 활동했다. 스탈린은 급진적이고 공격적인 볼세비키 였으며, 특히 멘세비키들을 몹시 싫어했다. 이와 같은 태도로 스탈린은 레닌에 주목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스탈린이 혁명가로써 순조로운 진로를 가던 것은 아니었다. 1905 년 당시 카프카스 지방에서 볼세비키 (다수파란 뜻)는 이름과는 달리 멘세비키(소수파란 뜻)에 비해 소수에 불과했다. 당시 이 지역의 파업은 멘세비키가 이끌었다. 따라서 스탈린 같은 볼세비키 혁명가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스탈린의 입장은 단호했다. 볼세비즘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그때 부터 레닌의 추종자였다. 레닌 또한 이 새로운 혁명가를 자기편으로 끌여 들였다. 레닌은 이미 스탈린과 직접 만나기 전부터 서신을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1905년 12월 핀란드 탐페레에서 스탈린은 고대하던 레닌과의 첫 만남을 가진다. 훗날 스탈린은 레닌을 위대한 혁명가로 숭상했다. 비록 이 위대한 혁명가는 혁명을 완수하기 전에 일찍 세상을 떠나지만, 다행히 그에게는 스탈린이라는 오류를 모르는 제자가 있어 혁명을 완수하기에 이른다.

     이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스탈린 집권 시절에 반복 세뇌되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 레닌이 스탈린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았을 것이다. 스탈린은 아직 러시아의 변방 카프카스의 신인 혁명가일 뿐이기 때문이다. 아마 레닌은 죽을때조차 스탈린이 자신의 후계자가 될지는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 스탈린에게는 레닌과 만난 것 말고도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었다. 그것은 결혼을 한 것이다. 상대는 케테반 스바니제로 스탈린의 볼세비키 친구인 알렉산드르 스바니제의 여동생이었다. 이 둘은 1906년 그루지야 정교회 의식으로 결혼을 치루었다. 그러나 훗날 신랑은 그루지아 정교회를 포함해 수많은 종교인들을 탄압한 인물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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