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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321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4
    조회수 : 756
    IP : 222.103.***.7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5/12 21:24:59
    http://todayhumor.com/?history_1321 모바일
    러시아의 영웅 혹은 폭군, 스탈린(10 - 2)
    스탈린은 히틀러와의 행복한 동거가 가능하리라 믿었습니다만, 불행히도 히틀러의 생각은 그와는 달랐습니다.

    27. 독소전의 시작 - 바르바로사 작전


    사실 1941년의 상황은 독일에 전혀 불리하지 않았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프랑스를 

    간단히 격파한 후 이제 유럽대륙에서는 독일의 적수가 없었고, 비록 영국을 점령하는덴 실

    패했지만 U 보트의 활약으로 고사 직전에 이른 것은 영국이었습니다. 미국은 자신들이 꼭 

    참전해야 하는 이유를 몰랐기 때문에 영국을 지원하긴 해도 참전은 하지 않은 상태였죠. 

    그러나 히틀러는 초조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본래 히틀러의 계획은 프랑스와 영국을 잘 

    구슬린 다음 독일 민족의 미래를 위해 동유럽에 '생활권 - Lebensraum' 을 위한 땅을 확보

    하는 것이습니다. 물론 이 땅의 원주민인 열등민족 슬라브 족은 몰아내거나 노예민족화 한

    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총통의 이런 큰 뜻을 깨닫지 못한 우매한 영프 연

    합군이 자신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자 부득이 40년 소위 '전격전'을 통해 프랑스를 굴복시킨 

    것입니다. (본래 히틀러도 이렇게 프랑스가 쉽게 질지는 몰랐습니다) 이후 총통은 하해와 

    같은 아량을 베풀어 영국과 평화협상을 하고 소련과 결전을 치루려 했지요. 그러나 이런 총

    통의 맘도 몰라주고 처칠은 결사항전을 주장합니다. 영국 전투를 통해 영국을 점령하기 힘

    들다는 사실을 깨달은 히틀러는 초초함에 빠졌습니다. 결국 히틀러는 본인이 절대 하지 않

    겠다고 공언한 일 - 즉 동서 양면전쟁 - 을 시행해야 할 지 말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40년 겨울전쟁에서 대삽질을 한 소련군도 슬슬 훈련과 무장을 강화하는 상태였죠. 따

    라서 시간을 끌면 오히려 자신들이 불리하다는 생각이 히틀러를 결국 패망으로 이끌 도박으

    로 이끌었습니다. 즉 소련을 침공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독소전에 대해서는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 글의 주제가 스탈린이 아닌 독소전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독

    소전과 스탈린의 대응을 중심으로 다소 간략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941년 6월 22일, 

    305만의 독일군이 기습적으로 독소 불가침 조약을 깨고 소련을 침공했습니다. 모든이가 이 

    조약이 맺어졌을 때 예상했던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사실 독일은 폴란드와도 불가침 조약

    을 맺고 이를 기습 공격했었죠) 노도처럼 몰아닥치는 독일군 앞에 소련군은 우세한 병력에

    도 정말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흔히 알려진 바와 달리 스탈린이 독일의 침공을 사

    전에 예상 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를 예상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했죠. 스탈린 

    곁에는 이를 도울 유능한 장군들도 있었습니다. 비록 대숙청 기간 투하체프스키를 비롯한 

    소련의 여러 유능한 장군들이 몰살되긴 했지만 주코프 같은 뛰어난 전략가나 앞서 소개한 

    티모센코 같은 제몫은 하는 장군들이 다행히 스탈린의 마수를 피해 살아있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스탈린과 소련을 위해 매우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티모센코와 주코프는 프랑스 점령

    이후 독일군과 싸울 수 있도록 오합 지졸에 불과한 소련군을 다시 훈련시킴과 동시에 구 스

    탈린선으로 불리는 방어선을 버리고 '스탈린 선'으로 알려진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라는 명

    령을 받았습니다.  이 새로운 방어선은 독일과 새로 생긴 국경지대에 너무 인접해 있었죠. 

    그리고 새로운 2800 마일에 달하는 길다란 방어선은 1년 사이 구축하기도 방어하기에도 유

    리하지 않았습니다. 주코프는 이 새로운 방어선의 문제점을 깨닫고 이전의 스탈린선을 버려

    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했지만 스탈린 동무는 새롭게 얻은 폴란드 등의 영토를 포기할 이유

    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강행하였습니다. 주코프의 종심 방어 계획도 약간만 반영했을 뿐입

    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대개 그렇지만 불행히 주코프의 의견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게 됩니

    다. 독일군은 41년 완성되지 않은 방어선과 기존에 완성됬지만 거의 버려진 방어선을 어렵

    지 않게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탈린의 오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비록 

    독일의 침공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니었으나 스탈린은 독일과의 공존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습

    니다. 특히 핀란드와의 겨울 전쟁에서 붉은 군대의 실력 (?)을 간파한 다음에는 이런 희망

    이 더 커졌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심지어 수백만에 이르는 대병력과 전차, 차량, 항공기가 

    동부 전선에 집중되는데도 스탈린은 이와 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와 같

    은 병력 이동에 대해 독일은 이를 영국의 폭격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평소에 의심많던 서기장 동무는 어디가고, 왠일인지 스탈린은 이번엔 이를 크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스탈린답지 않은 긍정의 힘이 커다란 오판을 하게 만든 것입니다. 심지어 스탈

    린은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려한다는 영국의 경고조차 소련과 독일사이를 틀어지게 만들어 

    싸우게 하려는 계략으로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촌극은 바로 6월 22일 독일군의 침

    공이 시작되고 나서였습니다. 잠자던 스탈린은 독일군이 소련 도시들을 공습하고 있다는 주

    코프의 전화를 받고 다급히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 회의에서조차 스탈린은 이것이 단지 

    제한된 도발이라고 믿고 있었죠. 심지어 티모센코가 '우리의 도시를 공습하는 걸 그냥 도발

    이라고 할 순 없다' 라고 말하자 스탈린은 독일 지도자는 독일 도시들에 대해서도 그럴 위

    인이라고 대꾸했다고 합니다. 이 촌극의 절정은 누군가 히틀러가 이 '도발'에 대해 모르고 

    있을 수 있으니 독일측의 정확한 의도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 대목이었습니다. 스탈린은 그

    럴듯 하다고 생각해서 몰로토프를 독일 대사관에 파견했죠. 그곳에서 만난 독일 대사 슐렌

    베르크는 그냥 전쟁이 시작됐다고 말했고, 몰로토프는 충격을 받아 말을 더듬거리며 '우리

    가 귀국에 그럴만한 짓을 한 적이 있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 멍청

    하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이런 과정을 거쳐 독일의 의도는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스탈린 

    동무도 더 이상 망설임 없어 침략자를 격파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소련

    군은 정예한 독일군 앞에서 그 명령을 시행할 수 없었죠.(지못미..ㅠㅠ)  전쟁 개시 몇 시간 

    만에 소련군 전투기 1200대가 그냥 지상에서 파괴되었고, 소련의 전방 보급기지들은 부대

    에 탄약을 공급하기도 전에 독일군에 점령되었습니다. 독일군의 진격이 워낙 전광석화 같다

    보니 소련군은 적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많은 부대들이 새로운 숙영지로 이동중에 

    독일군의 공격을 받아 괴멸되었고, 전선에 도착한 부대들도 무턱대고 싸우다가 몇시간 만에 

    사라지기도 했죠. 겨울 전쟁에서도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여준 소련군은 글자 그대로 독일군

    의 '전격전' 앞에 감전된 듯 했습니다. 우왕좌왕하는 사이 소련군 상당수는 격파되고 영문도 

    모른채 포로로 잡혔습니다. 지휘에서 보급에 이르기까지 아직 대숙청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

    하지 못한 소련군이기에 이러한 패배는 당연한 일이었지요. 결국 이 바로바로사 작전 중 무

    려 수백만에 가까운 소련군 포로가 잡혔으니 사실상 소련군은 거의 와해 상태였습니다. 

    이와 같은 혼란상은 스탈린의 일관성 없는 명령으로 더 커졌습니다. 독일군의 주요 목표가 

    민스크와 모스크바임이 분명해진 상태에서도 스탈린은 자원의 보고인 우크라이나를 확보할 

    목적으로 100개 사단을 계속 주둔시켰습니다. 이로써 독일군은 더 신속히 그들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었죠. 또 키에프를 상실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도 스탈린은 주코프의 충고를 

    무시하고 끝까지 사수하도록 함으로써 귀중한 병력이 고립되어 사라졌습니다. 물론 스탈린

    도 이 대혼란상에 중심을 잡아보려 안감힘을 썼습니다. 6월 23일에는 최고 사령부인 스타

    브카 (stavka)를 설치하고 종국엔 그가 최고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물론 실전 지휘는 티모

    센코와 주코프의 몫이었죠. 비록 그가 전쟁초기엔 많이 흔들렸지만 곧 중심을 잡고 대독 항

    전 의지를 불태운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스탈린은 소련 인민들을 '친구', '형제자매' 등

    으로 부르면서 이제 결사 항전만이 살길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스탈린은 후퇴가 불가피하다

    면 - 사실 이제 소련군의 후퇴는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 적에게 곡식 1kg, 연료 1

    리터를 남겨서는 안되며, 이제 소련 앞에는 이기느냐 없어지느냐의 전면전만이 남았음을 강

    조했습니다. 이른바 '대조국 전쟁' 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도 독일군의 

    전광 석회같은 진격은 계속되었습니다. 심지어 작전 후 1주가 끝났을 때 이제 1주일만 더 

    있으면 모스크바에 도달하리라는 희망이 독일군 사이에서도 나올 정도였죠. 당시 일부 부대 

    - 구데리안 부대 같은 - 의 진격은 너무 빨라서 피난가는 소련인들은 그들 앞으로 독일군

    이 질풍처럼 진격하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소련군의 반격도 없지는 않았으나 

    별로 효과적이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의 단말마 같은 반격은 곧 독일군의 반격앞에 힘없이 

    무너질 뿐이었죠. 당시 소련군이 가진 강력한 중전차 KV -1 과 T - 34 탱크는 잘만 사용

    했다면 큰 힘이 되었을 테지만 조직화된 독일군 앞에 산발적으로 저항할 뿐이었습니다. 개

    별적인 소련군 중에는 용감히 싸운 병사들도 많았지만 단지 개인적 저항일 뿐이었죠. 다만 

    레닌그라드에서는 주코프의 용의 주도한 지휘아래 이 도시를 사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렇게 설명하니 너무 건성으로 넘어가는 듯 하지만 길게 다 설명하면 이야기가 스탈린이 아

    니라 독소전이 되버려서 .... ^^) 어쨌든 몇가지 우여곡절 끝에 키에프를 점령한 독일군은 9

    월 30일경 구데리안의 지도하에 태풍작전을 실행에 옯겼습니다. 모스크바를 방어하는 마지

    막 부대를 쓸어 버리기 위한 것이었죠. 이번에도 소련군은 여지없이 패배했습니다. 소련군

    을 지휘하던 예레멘코는 부상을 입고 겨우 후퇴했습니다. 동료 지휘관 코네프는 겨우 부상

    만 면할 수 있었죠. 독일군은 레닌그라드를 포위하고 10월 5일에는 모스크바에서 겨우 80

    마일 떨어진 유흐노프로 진격했습니다. 당시 유흐노프에서 정찰을 하던 소련군 정찰기 파일

    럿은 이곳으로 12마일에 걸쳐 독일군의 거대한 기갑부대를 확인하고 이 믿기지 않는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다한 이 파일럿은 NKVD 수장 베리야에 의해 '도발 행위'

    를 한 죄로 체포되긴 했지만 정찰 보고는 사실이었습니다. 히틀러는 이제 전쟁에서 다 이긴 

    것만 같았습니다. 10월 4일 히틀러는 베를린 스포츠궁에서 연설을 통해 2백만의 소련군을 

    포로로 잡고 탱크 18000대를 파괴하고, 항공기 14500대를 격추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

    습니다. 약간 통계에 문제가 있는 듯 하지만 아무튼 이제 소련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 

    같았죠. 이제 궁지에 몰린 스탈린이 믿을 구석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전에 레닌그라드

    를 지키기 위해 보낸 바로 그 사람 - 주코프 - 를 다시 불려들여 모스크바를 방어하게 하

    는 것이었습니다.

    1.에펠 탑 앞의 히틀러. 프랑스의 허무한 패망은 히틀러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단꿈을 꾸게 만들었고, 이는 그의 파멸과 독일의 몰락으로 향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2.바르바로사 작전의 상황도입니다.

    3.태풍 작전 당시의 지도. 모스크바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습니다.

    4.하지만 주코프가 나선다면 어떨까? 주!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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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2 21:31:37  112.201.***.45  하하하핳
    [2] 2011/05/12 21:34:25  121.159.***.16  SperoSpera
    [3] 2011/05/13 02:58:43  218.235.***.243  똥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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