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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227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0
    조회수 : 737
    IP : 222.103.***.7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05/07 22:13:54
    http://todayhumor.com/?history_1227 모바일
    러시아의 영웅 혹은 폭군, 스탈린 (9-2)
    요즘 역게보면 씁쓸하네요.

    24. 개인 숭배

    스탈린 시절 종교적 색체를 띤 개인 숭배는 사실 레닌 동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레닌이 죽고 나서 스탈

    린은 레닌의 장례식을 주도하면서 그의 시신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죠. 곧 레닌

    의 가르침을 담은 서적들 (물론 스탈린 동무의 입맛에 맞는)이 배포되어 교육되었고, 곧곧에 레닌 동상이 세

    워졌습니다. 레닌은 마르크스/엥겔스의 유일한 후계자로 추앙받았죠. 그리고 레닌의 유일한 후계자는 바로 

    스탈린 자신이었습니다. 본래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싫어하던 스탈린 이지만 1930년대에 이르러 그의 두꺼

    운 전기들이 출판되기 시작합니다. 프랑스 작가 앙리 바르뷔스가 쓴 1935년 전기는 '스탈린은 오늘의 레닌' 

    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죠. 그러나 이것도 스탈린의 마음에 차지는 못했는지 38년에 다시 전기가 나왔

    습니다. 이 전기는 스탈린이 지금까지 알려져왔던 것과는 달리 볼세비키 이론과 실천에 지대한 공로를 했다

    는 사실 (?)을 밝혀냈습니다. 한편 대숙청이 진행되면서 당원들의 충성심도 나날이 강해졌습니다. 1930년 

    당 대회에서는 스탈린의 등장과 함께 '만세' 합창이 나왔고, 1934년 당 대회에서는 '스탈린 만세'라는 함성

    과 환호가 터져나왔으며, 1939년 당 대회에서는 '우리의 지도자이며 교사이고 친구이신 스탈린 동지 만세'라

    는 노래가 준비되었습니다.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노동자 - 농민들은 위대한 지도자 스탈린 

    동무의 지도에 따라 혁명 과업을 완수해 나갔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농업 집단화 정책으로 인해 대다수 농민

    들은 스탈린을 싫어했고, 노동자들도 큰 차이는 없었죠. 그러나 불만을 표시하는 날에는 즐거운 굴락 체험

    이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대놓고 반대를 하는 경우는 적었습니다.  일부 에서는 진위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스

    탈린과 당의 지도하에 놀라운 성과를 거둔이들도 나타났습니다. 1935년 8월 31일, 소련 광부인 스타하노프

    는 6시간 동안 102톤의 석탄을 채굴하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 생산량의 14배

    에 달하는 생산량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소련에서는 '스타하노프' 운동이 일어나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 생

    산량을 달성하자는 당의 선전이 계속되었죠. 물론 이런 특별한 기록은 특별한 조치속에서 가능했습니다. 예

    를 들어 다른 노동자도 스타하노프를 도와야 했죠. 1930년에 이르러 공산당사를 정리한 '전연방공산당사 (볼

    세비키사) - 단기 과정' 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탈린 시절의 바이블 같은 것이었죠. 공산당 역사에

    는 오류를 모르는 선지자 들이 있었습니다. 그 계보는 마르크스/엥겔스에서 시작하여 레닌으로 이어지고 마

    침내는 스탈린에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부정하는 사악한 세력인 멘세비키, 아나키스트, 민족주의

    자, 트로츠키주의자, 부하린주의자들이 있었죠. 다행히 악의 세력은 항상 정의 앞에 패배했습니다.(-_-;) 

    오랜 시간 진행되는 철저한 반복 세뇌는 차츰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숙청 결과 30년

    대 말에는 상위층에 거대한 공백이 생기면서 새로운 상류층이 형성되었고, 이들은 스탈린에 대해서 보다 충

    성하게 되었죠. 결국 스탈린은 공포로 집권했지만 점차 소비에트 인민의 영적인 지도자가 되어가고 있었습니

    다. 이런 부분에서 스탈린은 현존하는 거의 유일한 스탈린주의적 국가인 북한의 롤 모델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복되는 숙청과 세뇌는 폭정에도 불구하고 독재자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인간이란 

    참 재밌는 존재죠) 그리고 1940년대에 이르러 발생한 거대한 사건을 계기로 소련의 프로파간다 조직들은 스

    탈린을 구국의 영웅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그 사건은 바로 제 2차 세계 대전이었습니다.

    25.독.소 불가침 조약

    사실 1920년대 히틀러는 많은 이들에게 좋게 말하면 과격한 정치인이고, 나쁘게 말하면 광인이었습니다. 그

    러나 세계 대공황 이후 혼란을 틈타 권력을 장악한 히틀러는 그가 이미 '나의 투쟁'에서 말한 미래 계획 - 

    동유럽의 거대한 지역에 독일 민족의 미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 - 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

    었습니다. 사실 1930년대 스탈린은 외국 지도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히틀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그의 

    과단성과 무자비함을 높이 평가했죠. 1930년대 지도자들 가운데 사실 무솔리니나 일본 군국주의자들 보다 스

    탈린이 히틀러와 공통점이 더 많았습니다. 이론의 방향성만 다를 뿐이지 그들의 계획에서는 상당한 유사성

    을 볼 수 있습니다. 히틀러는 유태인 같은 특정 민족을 제거하려 했고, 스탈린은 쿨라크등 특정 계급을 제거

    하려 했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인명 희생이 발생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계획을 밀어부쳤습니다. 거대한 비

    밀 경찰 조직을 운영하고 - 게슈타포와 엔카베데 - 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을 세뇌하는 등 그들의 행동에는 

    뭔가 유사점이 많았죠. 무엇보다 그들은 상호간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히틀러는 친절하게도 

    이미 '나의 투쟁'에서 볼세비키를 무너뜨리고 그 땅을 차지하겠다는 자신의 계획을 미리 설명해 주었습니

    다. 한편 스탈린은 비록 '일국 사회주의론'을 주장하여 소련 혼자서도 혁명이 가능하다고 말하긴 했어도, 

    또 한편으로는 코민테른을 조정해서 사회주의를 전파하려 했습니다. 또 스탈린은 자신의 편집증적인 의심을 

    통해 자본주의 국가들이 연합을 이루어 자신을 공격하리라 생각했고,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독일이 그 선

    봉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스탈린은 이에 대비해 군수 산업 위주의 경제 개발 계획을 통해 이들과의 전

    쟁을 치를 전쟁 수행 능력을 키우고자 했지요. 결국 여러 모로 보건대 양측의 전쟁은 피할 수 없어 보였습니

    다. 많은 이들의 예상이 그러했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되기도 했죠. 그들은 이념적으로도 상극이었습니다. 바

    로 그렇기 때문에 1939년 8월 23일의 독소 불가침 조약은 여러모로 충격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이들은 왜 갑

    자기 동맹을 맺었을까요? 여기엔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단 히틀러는 1차 대전 때처럼 동서로 

    양면전쟁을 수행하게 될까봐 두려웠습니다. 그것은 독일군 장군들의 걱정과 동일한 것이었죠. 그리고 누가 

    봐도 이것 때문에 독일은 패배가 자명해 보였습니다. 따라서 어떻게든 영국/프랑스와 싸울 때 소련과의 싸움

    을 피해야만 했습니다. 따라서 독일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으려 한 것은 놀라운 일

    이 아니었습니다. 놀라운 일은 소련이 이 조약에 동의한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기에도 이유는 있었습

    니다. 일단 스탈린은 독일과 영국/프랑스간의 전쟁이 그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습니다. 스탈린 예상으로는 

    이전 1차 대전 때처럼 지루한 소모전이 되리라 예상했고, 그렇다면 일단 서로 싸우게 하고 자신은 나중에 어

    부지리를 얻는 편이 유리했지요. 여기에 대숙청의 여파로 소련군이 사실 오합지졸이 된 것도 한가지 이유였

    습니다. 1942년은 되어서야 소련군은 전쟁에 대비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합리적인 것이었는

    데 실제 독일군이 처들어온 1941년에 소련군은 형편없이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지리 멸렬

    한 외교도 한몫을 거들었죠. 프랑스는 그렇다 쳐도 영국은 아직 전쟁에 적극적으로 돌입할 준비가 되어 있

    지 않았습니다. 39년에 행해진 비밀회담에서 얼마나 병력을 투입할 수 있냐는 소련의 질문에 영국이 16개 사

    단이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통역상의 오류로 생각, 한동안 소란이 벌어진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나중에 알아

    본 바로는 바로 투입 가능한 건 4개 사단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프랑스나 영국은 새로 독립한 소련의 주변

    국들의 독립을 보장하면서 이들과 싸워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소련을 돌아서게 만

    든 결정적 이유는 바로 폴란드였죠. 앞서 지난 글에서 설명했듯이 폴란드는 소련과는 앙숙이었습니다. 그런

    데 소련이 독일을 공격하려면 어찌됐건 폴란드 영토를 지나야 했죠. 폴란드는 결코 이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

    으려 했습니다. 당시 소련에서 '우리 붉은 군대가 당신네 영토를 건너지 못하면 어떻게 당신들과 함께 독일

    군과 싸우느나' 묻자 폴란드는 당신들과 싸우느니 혼자 싸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결국 그 답변에 소련은 독

    일군과 더불어 폴란드를 점령해 버렸습니다. 프랑스/영국/폴란드와 달리 독일은 소련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

    었습니다. 특히 폴란드 영토를 절반 먹겠다는 요구를 혼쾌히 승낙하였으므로 폴란드 전쟁 당시 폴란드 군을 

    제거하는 건 거의 독일 군에 맡기고 소련군은 어부지리만 얻을 수 있었죠. 당시 히틀러가 이러한 조건에 혼

    쾌히 동의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다시 전쟁으로 뺏을 땅이었기 때문이었습니

    다. 

    1.우리의 인간 굴삭기 스타하노프 동무의 초상화입니다.

    2.자애로운 영도자 스탈린 동무에게 열광하는 여성 동무들

    3.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두 남자가 서로 손을 잡자, 유럽 전체에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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