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0162712788"><u><font color="#0066cc">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510162712788</font></u></a></p><p> </p><p>기사 요약</p><p><br>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br></p><p>데일리저널의 정재학 편집위원이 윤창중 전 대변인 경질 파문에 대해 쓴 칼럼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br><br>정 위원은 "임시로 채용된 여자가 윤창중과 새벽까지 술을 마신다? 아무래도 성에 개방적인 미국스타일이라도 너무 빠르다"면서 "호텔에 같이 들어간 행위는 둘만의 시간을 허락한 의도가 분명하게 보인다. 강제적 성추행이 아니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썼다.<br>이어 "엉덩이 만진 그 사실을 입증할 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면서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이라고 지적했다.<br><br>황 소장은 "사건 발생 뒤 현지에서 즉시 경질했기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가 할 일은 다한 것"이라면서 청와대를 향한 비판을 반박했다. 또 "윤창중 대변인은 도피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br></p><p>---------------------------------------------------------------------------------------------------------</p><p> </p><p>정재학씨 생각엔 윤창중과 그 인턴여직원이 마음이 통해서 그랬을거란 것이고 </p><p>그리고 그런상황에서 겨우 엉덩이일뿐이라는...</p><p>국내에서는 여직원 엉덩이쯤이야 언제든지 만져왔다 이건가 ?</p><p> </p><p>도피한 것이 아닌데..경찰 들이닥치니 옷가지도 호텔에 버려두고 급귀국을 했을까?</p><p>대단한 의병 등장이군</p><p> </p><p>암튼 친일종놈세력들은 ㅉㅉㅉ</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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