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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이 교수들을 상대로 2012년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를 꼽은 결과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는 뜻의 ‘거세개탁(擧世皆濁)’이 선정됐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각 분야 교수 40명에게서 사자성어 28개를 추천받은 뒤 교수신문 필진과 명예교수 30명이 성어 5개를 추려내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나쁜 일을 하고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없다는 뜻의 ‘엄이도종’이, 2010년에는 진실을 숨겨두려 했지만 그 실마리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는 뜻의 ‘장두노미’가 각각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3082557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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