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9714612Tk4M7tWFxUSOU6.png" width="318" height="414" alt="33.PNG" style="border:none;"></div><br><div><br></div> <div><br></div> <div>무슨소리인지 이해되시는지요?</div> <div>저는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요.</div> <div><br></div> <div>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디피를 해두었다.'는 둥, '케미가 폭발한다.'는 둥...</div> <div>도대체 무슨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들이 남발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우리말에 없는 외래어의 차용은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지만,</div> <div>오랫동안 사용해온 우리말 대신에 도대체 왜 외국어를 사용하는지...</div> <div><br></div> <div>전체 내용을 영어로 작성하면 이해가 됩니다.</div> <div>그런데 꼭 "짧은 영어"만 부분 부분 섞어서 글을 작성하더군요.</div> <div>(심지어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하지 않는 콩글리쉬도 다수 사용함)</div> <div><br></div> <div>그 의도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방금 전 지니어스 갤러리에서 위와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가</div> <div>처음보는 사람한테 '꼰대'라는 소리 듣고 자유게시판으로 왔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