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른 사이트 글 쓰다가 </p><p>'하 내 본거지인 오유에는 안올리고!' 라는 생각이 들어 올려요.</p><p>이 몇편의 영화로 개인의 취향이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혹 비슷한 영화들 좋아라 하시면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ㅋㅋ</p><p><br></p><p><br></p><p><p>어~ 제가 살아오면서 본 영화들중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 몇 있어요.</p><p><br></p><p>아마 개인적으로 뭔가 남아서 기억하는 것이겠죠 ㅎ 그중 재미 있게 봤던 작품들 추천드립니당.</p><p><br></p><p>먼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입니다.</p><p><br></p><p>음.. 영화 소개를 드리려 했으나 말주변이 없어서 못하겠네요. ㅋㅋ 마음을 저릿하게 해주는 사랑 이야기 라고 해야할까요? </p><p><br></p><p>다른 영화들은 제목정도만 말씀드릴께요.</p><p>'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p><p>'파니핑크 (Nobody Loves Me, 1994)' </p><p>'녹차의 맛 (茶の味: The Taste Of Tea, 2004)' - 제가 소개해 드리는 영화들이 거의 그렇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어떤분께는 지루한 영화들 일 수 있습니다. 위 4개의 영화는 제가 보면서 가장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던 작품 같아요. </p><p><br></p><p>'길 (La Strada, 1954)' </p><p>'금지된 장난 (Jeux Interdits, Forbidden Games, 1952)'</p><p>'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1943)' - 3개의 영화는 어렸을적 ebs 혹은 토요명화 이런 걸로 봤었는데 너무 기억에 남아 다시 찾아봐도 좋았던 작품들 입니다. </p><p><br></p><p><br></p><p>특이하고 재미 있게 봤던 영화</p><p>'수면의 과학 (The Science Of Sleep, 2005)' - 주인공에게 감정이입 되서 엉엉</p><p>'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1999)'</p><p>'아멜리에 (Le Fabuleux Destin D'Amelie Poulain, Amelie Of Montmartre, 2001)'</p><p>'트레인스포팅 (Trainspotting, 1996)'</p><p>'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1998)' - 위 트레인스포팅이 재미 있으셨다면 볼만한 영화.</p><p>'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The City Of Lost Children, 1995)'</p><p>'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1991)'</p><p>'가타카 (Gattaca, 1997)'</p><p><br></p><p>범죄 스릴러? 그런류 ㅋㅋ</p><p>'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p><p>'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p><p>'시티 오브 갓 (Cidade De Deus, City Of God, 2002)'</p><p><br></p><p>풍경이 좋은 혹은 화면이 이쁜 영화</p><p>'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1992)'</p><p>'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1994)'</p><p>'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1990)'</p><p>'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p><p>'콜드 마운틴 (Cold Mountain, 2003)'</p><p>'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2011)'</p><p>'전망 좋은 방 (A Room With a View 1985)'</p><p>'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p><p>애니메이션</p><p>'코렐라인: 비밀의 문 (Coraline, 2009)'</p><p>'철콘 근크리트 (鐵コン筋クリ-ト, Tekkon Kinkreet, 2006)'</p><p>'판타스틱 Mr. 폭스 (Fantastic Mr. Fox, 2009)'</p><p>'파프리카 (Paprika, 2006)'</p><p><br></p><p>ost 가 좋았던 영화두 좋구.</p><p>'바그다드 까페 (Out Of Rosenheim, Bagdad Cafe, 1987)'</p><p>'연어알 (Salmonberries, 1991)'</p><p>'원스 (Once, 2006)'</p><p>'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1999)'</p><p><br></p><p>그 외 추천작 </p><p><br></p><p>'뱅, 뱅, 넌 죽었다 (Bang, Bang, You're Dead, 2002)'</p><p>'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p><p>'하드 캔디 (Hard Candy, 2005)'</p><p>'윈터스 본 (Winter's Bone, 2010)'</p><p>'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p><p>'서브마린 (Submarine, 2010)'</p><p><br></p><p>어 여기까지 쓰다보니 그외 추천작은 너무 잘 알려진 것들 혹은 개인의 취향을 너무 타는 것들이라 </p><p>여기 까지만 추천 드릴께요 ㅋㅋ</p><p><br></p><p>글 솜씨도 없고 두서 없이 추천 드리는 영화들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몇몇분께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p><p><br></p><p><br></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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