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그램의 이름은 더 지니어스 하지만 현실은?
지니어스(Genius):[명사]천재, 귀재
프로그램의 이름에 걸맞게 머리를 써 전략으로 승부를 해야되지만 현실은
온갖 권모술수, 편가르기로만 승부
2. 연합을 하려면 최소한의 당위성은 있어야 한다.
물론 연합을 해야하는 경우는 있다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나의 조건과 합치면
씨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연합을 해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냥 친목친목
3. 과도한 친목으로 인한 게임에 대한 냉정성 상실
무리하게 친목질을 해야지만 살아남는 흐름으로 인해서 프로그램 외적인 조건들까지 끌어들임
이말은 프로그램 외에서 어떤 친분이 있던 게임 내적인 조건으로만 연합을 결성해야하는데
프로그램 외적인 조건 즉, 친분을 끌어들여 연합을 결성함 그로인해 냉정하게 연합을 구성하지 못함
1월 11일 방영된 6화 독점게임 도입부에서 몇몇 사람이 누굴 보낼지 미리 선정함
선정한 이유에도 어떤 당위성이나 명분이 있어야되는데 단지 비방송인만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김
4. 최소한 더지니어스:룰브레이커 에서 룰브레이커는 맞네
시즌1에서는 확실하게 폭행, 절도가 금지 되었음 아마 시즌2에도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됨
하지만 이번 6화에서 보여줬듯이 무참하게 룰이 파괴됨 명불허전 룰브레이커
5. 게임 내에서 모든 거래나 약속에는 가넷이 우선시 되야함
극단적인 예를 들어 나를 데스매치에서 살려준다면 집을 사줄게 보다는 가넷 10개를 줄게가 우선시 되어야 함
물론 이런 경우는 없겠지만 이렇듯 모든 약속과 거래에는 가넷이 우선시 되어야하는데 은지원 데스매치 때 보았듯이
노홍철은 가넷보다는 친분을 우선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