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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한다고 하자.
초반에는 소수 인원으로 정말 게임을 즐기고 서로 매너챗팅을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다가,
점점 인원이 늘어난다. 그러면서 각종 핵, 비매너 플레이, 현질등 게임성이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힙합또한, 솔직히 모든 문화또한 그럴것이다. 초기의 문화에 점점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질수록,
그 초기의 모습을 잃어가게 된다. 처음의 힙합의 음악성을 잃어가게 되는것인데, 그리고 힙부심이 아니라,
단지 힙합이 점점 변질되서 수준 미만의 음악으로 분류되고, 그 음악의 깊이성이 낮아질것을 두려워 해서 남긴것같은데,
왜 힙부심쩌네 이런식으로 몰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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