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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에 뭘 추가할진 모르고
PVP가 남아있지만
디아 이정도면뭐 충분히 재미있게 즐긴거 같은데요
패키지게임에서 뭐 더이상 바랄것도 없이 재미있게 한거같은데요
이겜 진짜 재미있게 한사람은 개인적으론 발매초기부터 한사람 같음
요즘이야 불지옥이쉽다 300만이면 정복한다 하지만
출시후 불지옥 처음 경험해본사람은 알거임
특히 근접캐들
마을가는 길에 좀비 한마리랑 목숨걸고 1:1 붙었던 시절을
더럽게 죽어가면서 도살자 잡고 2막 벌레에게 멘붕왔던 시절을
악/법사 들이 스킬빨로 엑3에서 아템주어서 팔아주던 슬픈 시절을
그렇게 수차례 멘붕격고 디아잡아서 기쁘지 않았음??
솔직히 전 바바 300시간했음
패키지게임에서 300시간 플레이 한게 마지막으로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걍 이정도면 더이상 디아에 추가컨텐츠는 바라는건 욕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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