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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던 말던 쓰고 봅니다.
저는 이번 만큼은 야권을 지지합니다.
근대 제 친구들은 보수라는 이유만으로 여권을 지지합니다. 저는 누가 진짜 보수인지 알려주고 싶지만
그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것처럼 힘듬일입니다. 그들은 산업용 코크리트 처럼 쉽게 굳고 단단해 집니다.
하지만 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권에서 계속 저희 모두에게 네거티브?
아니요. 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냥 흐름에 맡기세요. MB가 당선된것처럼 이번 흐름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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