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희망이 보인다 <div style="padding:40px 0px 30px;width:95%;color:rgb(0,0,0);line-height:22px;font-family:'나눔고딕', '굴림', '돋움', verdana;font-size:10pt;"><div style="padding:10px 0px;width:80%;text-align:left;display:inline-block;"><img style="max-width:450px;" src="http://www.onday.or.kr/letter/mail/2016/images/0621_1.jpg" border="0" alt="" filesize="116195"><br><br><br>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br>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br>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br>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세 생일 때 <br>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br><br>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br>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br>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br> 그저 고통 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br><br>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br>30년의 세월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br>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br><br>만일 내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br>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br>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br>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br><br>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br>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br><br>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br>그 이유는 단 한 가지..... <br><br>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에<br>95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br>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br><br>- 고(故) 강석규 박사의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중에서 - <br><br><img style="max-width:349px;" src="http://www.onday.or.kr/letter/mail/2015/images/n_line.gif" border="0" alt="" filesize="375"><br><br>하지 못하는 이유요?<br>시간이 없어서,<br>능력이 안 될 거 같아서,<br>이대로 사는 게 편해서,<br>늦어서..<br><br>해야 하는 이유요?<br>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br><br>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가장 의미 있게 사는 방법!<br> '무엇이든 하는 것입니다.'<br><br><br><font color="#a52d2d"># 오늘의 명언</font><br> 당신이 하는 것, 꿈꾸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으니, 지금 시작하라! <br>- 요한 괴테 -<br><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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