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쓴소리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이제 초보 부부인 저의 고민도 많이들 들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종종 어떤 이야기가 있다면 여기서 풀어보고 싶네요.
아내와 같이 글도 올릴수도 있습니다.
뭐 따끔한 충고도 좋구요.
어쨌거나 앞으로도 고생길 천만리인데...
아직 애를 안낳아봤고 낳아보면 판도라 상자가 열릴거 같은...
두려움도 있고...
아이가 태어나면 좋지만 그 후가 참으로 걱정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아버지 어머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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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29 07:57:08 59.1.***.58 볼매녀
178259[2] 2017/09/29 08:55:20 219.249.***.37 나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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