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미술시간에 그림 그리기수업을 했는데 
큰 종이 한장을 반을 그어서(자르진않고)
 옆에있는 친구랑 그림을 그리는거였다 반대항?이라서 상품이 있었고 개인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치만 애들껀 엄청 잘그렸는데 
내껀 고민만하다가 백지상태로냇다
(고등학교였는데 중학교때친구도 한명있었다 .. 걔가 끝나고 같이 놀자고그랬다)
학교가 끝나고 종례시간에 무심코하늘을 봤는데 하늘이 너무나도 이뻤었다
그런데 구름이가는속도가 미치도록빨랏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저것좀 보라그랫다
그랫더니 선생님이 기민이네 기민이라고햇다 그래서 우리반은 웃엇다(왜그런진모름..)
그리고 계속 하늘을 보고있는데 비행기가 무슨 줄?(검은줄인데 꿈속에서는 전봇대에 줄로 인식햇음 근데 이게 무지 높이 있었음) 에 걸리더니 몇바퀴돌더니 우리쪽으로 떨어지는것같앗다 아마 구름이 너무 빨리가는걸보니 바람이 너무 쎗었던가보다 그래서 무서워서 고개숙이고있었는데 다행히 우리학교 바로 뒤에떨어져있었고(우리학교 구조가 좀 바뀌어있었다 앞에 운동장있었던데 뒤에 운동장있았던걸로 바뀜  그래서 비행기가 운동장에 떨어짐 근데 나와보니 다시 구조가 정상으로 바뀌어있었다 그리고 우리 반도 3층이아니라 4층에 있었다)
그래서 황급히 계단으로 내려와서 떨어진비행기를 보고있는데 어떤 제복입었던 늙은 할아버지가 (조금 뚱뚱하셧다) 저 비행기안에탔었던 기장이 제일 오래 비행기를 운전햇던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가슴에있는 뱃지를 보여주었다 이 뱃지가 비행기를오래운전한사람만 받는거라고햇고 비행기안에탄사람도 가지고 있다거햇다
그리고 꿈에서 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