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하늬예요~
신랑이 저한테 조금밖에 안큰다 거짓부렁해서 한동안 빌라인 저희집 키우다 점점 커가면서 장판 뜯고 휴지 다뜯어놓고ㅜㅜ(아기리트리버는 비글보다 더하다는 속설ㅜㅜ)
집에서 키우는것보다 푸르고 넓은곳에 키우는게 당연하다 결정되고 잔디마당있는 시엄마댁에서 지금은 아주 잘자라고 있어요♡
휴가맞춰 내려가서 신랑이랑 산책하고 목욕하고 신나게 논 저희 하늬예요♡
제눈엔 골든리트리버중 예쁜편인것 같은데..
제눈의 안경인가ㅋㅋㅋㅋ
사진첨부 안되서 댓글로 올릴게용♡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8/03 19:09:20 182.216.***.145 ▶◀황소고집
635951[2] 2015/08/03 19:33:48 121.152.***.220 겨녀뎌려
640551[3] 2015/08/03 19:35:27 112.163.***.167 청데이
483549[4] 2015/08/03 20:20:48 182.214.***.92 iaan
663950[5] 2015/08/03 21:57:01 182.226.***.104 행복한멍멍이
391468[6] 2015/08/03 22:37:51 14.34.***.81 기쁨의근원
620770[7] 2015/08/04 05:12:35 175.198.***.63 자연애
626795[8] 2015/08/04 05:56:07 115.137.***.190 병먹금마스터
668521[9] 2015/08/04 10:53:59 119.70.***.150 깜이맘
402390[10] 2015/08/04 11:05:03 211.221.***.87 합계금액
60674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