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분열종자 노벨과 누나의 공통점

1. 오유 시게는 특정 세력(친목질)이 점령하고 있고 그 주류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 실상은 그냥 상식적인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는것일뿐, 지가 병신인걸 모른다.

2. 자기는 외부에서 온 세력이라서 핍박받는다고 생각하고 인정받길 원한다.

- 새로오신분들도 병신소리만 안하면 추천 잘받고 베오베도 잘간다. 지가 병신인걸 모른다.

3. 자기가 정의인줄 착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의봉을 휘두른다고 생각하고 덤벼든다.

- 저는 그냥 제가 할일을 할 뿐인데, 그에대해 열등감을 느끼고 달려드는것만 봐도 알 수있음.

그리고 추천조작을 한다. 이게 가장 저열하고 더러운행위.

자기가 추천조작하니까 남도 하는줄안다. 그러니까 대뜸 추천조작 한다고

몰아세우지. 누가 그렇게 생각할까? 지가 하고 다니니까 그렇지. 그렇게 익명의 뒤에 숨어서

활동하면 사람들이 모를것이라 착각하는 오만한 발상. 지가 병신이라 거기까지 밖에

생각못하는건. 마찬가지로 병신이라서 모른다. 그냥 그러고 살아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92057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만 리플만봐도 열등감이 뚝뚝 묻어나옴.

게다가 하지도 않은 행위를 가지고 매도질하는 수준봐라.

자기 징징대는거 안들어준다고 이런식으로 패악질이나 부리고 다니는게 이새끼 수준임.

다중아이디 쓰면서 리플로 욕하고 그 리플 지우고, 상대방이 욕한것에 대응한 리플을

놓고 매도질하고 몰아세우고. 이런식으로 한명씩 어케 엮어보려는거 같은데,

마찬가지로 몰라서 당하고 있는거 아니다. 일단 그냥 놔두는거지.

심리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저 글의 리플들 잘 보면 말도안되는걸

다들 느끼실 수 있을것임. 저런식의 주작질을 계속 방관해야 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할 일인듯.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대응할 수도 없고.. 답답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