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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81233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1
    조회수 : 457
    IP : 49.143.***.24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4/20 22:33:14
    http://todayhumor.com/?sisa_381233 모바일
    [정리,스압] 국정원사태 관련 자료 종합

    이명박 대통령, 민간인 사찰 '비선 라인' 알고도 비호
    12년 12월 5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860.html


    민간인을 불법사찰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을 ‘비선’으로 지휘했던 이영호(48·구속기소)

    당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시로 ‘독대’ 보고를 했으며, 이 대통령은 ‘비선 라인’의

    존재를 알고도 이를 비호한 정황이 드러났다.

     

    '국정원 12,12사태'와 직무유기 '선관위'
    12년 12월 12일 http://impeter.tistory.com/2048

     

     

     

     

    표창원, 국정원 선거개입의혹 진상규명은 어떻게 할 것인가?
    1월 26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16562

     

    민주통합당, 국정원은 대선개입의혹사건 왜곡말라
    1월 28일 http://minjoo.kr/archives/52640 

     

    국정원 여직원, 대선 글 안썼다더니 야당후보 비판등 91개 글 올렸다
    1월 31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131.html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여)씨가

    진보 성향 누리꾼들이 모이는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등

    정치적으로 편향된 글을 90차례 이상 직접 쓴 사실이 30일 확인됐다.


    국정원은 그동안 “김씨가 게시판에 직접 글을 쓴 적이 없다”고 설명해왔고, 경찰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씨가 쓴 글이 있으나 대선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정면 배치되는

    김씨의 온라인 활동 내용이 드러남에 따라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국정원사태는 심각한 수준의 정치공작이며,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1월 31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8169


    정청래 - <국정원 댓글녀 사건의 11가지 의문>
    1월 31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7891 (정청래 의원 본인이 직접작성)

     

    국정원 사태와 관련된 글 정리와 물타기 주의사항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1180

    첫번째 요점은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며, 경찰의 조사발표에 대한 번복과 그간 행태는

    사건의 본질을 은폐하거나 혹은 국정에 개입하려 한다는 의혹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개인의 행동을 한것인지, 아니면 단체 행동을 하였는지 그리고 그렇다면 말도 안되는 혐의를 뒤집어

    씌워서 오유 싸이트를 심리전단 소속의 직원이 확인한 경위가 무엇인지. 하나도 밝혀진게 없습니다.

     

     

    경찰 "국정원女 글 대선관련없다 판단했다"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217


    국정원 댓글 알바 사건 중간 정리 1,2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020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075


    국정원 "오유 게시글, 북한 미화글에 대응하기 위한 대북심리전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008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000


    선거조작, 여론조작이 별겁니까? 이건 정말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1월 3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001

     

    [의혹] 국정원사태는 알바단 사건과 연계하여 조사해야 합니다.
    2월 4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2872

     

    이번에 적발된 국정원 직원은 심리전단 소속입니다.

    김씨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활동도 하고 추천반대에도 관여를 하였으나, 아마도 상부의

    명령을 받아서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더를 내리는 역할, 그리고 그것을 분석하여

    다시 보고서로 작성하여 상부에 리포트 하는 역할을 수행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그 아래 몇명의 사람들이 있는지, 또한 김씨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은 몇명인지

    그리고 지금 이것이 처음 발생한 사태인지 그 이전에 사례는 없는지. 특히 작년 총선관련하여

    정황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여야 합니다. 그 이외에도 광우병, 천안함 등 각종 사태에서

    여론조작 정황이 포착되었음에도 지금까지 조사를 하지 않고 있었죠. 이번사태는 단지

    대선만을 위한 여론조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국정원 여직원처럼 ‘대선 개입’ 또 다른 인물 있다
    2월 4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40600135&code=940202


    ‘제3인물’ 사용 IP, ‘오유’ 다른 아이디 수십개와 겹치거나 유사
    2월 4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614.html

     

    우선 김씨가 김씨의 아이디 5개와 또다른 수십개의 아이디를 한꺼번에 이용해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서

    대대적인 인터넷 여론조작 활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ㄱ씨는 국정원 직원 김씨의 단순한 지인이

    아니라, 여론조작을 위해 목적의식적으로 활동한 인물일 수 있다.

     

     

    이재화, "국정원 의혹, 전모 드러나면 대선 무효 될만큼 심각"

    김미화의 여러분 원문보기, 해당 부분 방송 라디오 다시듣기

    2월 4일


    대선 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의 아이디로 또 다른 사람이 글을 올린 사실을 경찰이 밝혀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조직적 개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고요. 국정원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초적인 기본권 행사다." 이러면서 직원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김미화> 국정원 요원 선거개입 의혹사건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데요.

    대선이 끝나서 여론의 주목은 크게 받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사안의 심각성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 이재화> 국정원 직원 개인 차원이 아니라 조직적인 선거개입 정황이 속속 들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 정보기관이 앞장 서서 국민의 의사를 왜곡한 것이기 때문에 명백한 관권선거고요.

    전모가 드러나면 대선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는 사유가 될 만큼 심각한 겁니다.

     

    ◇ 김미화> 그렇게 보세요?

     

    ◆ 이재화> 네. 이게 3% 정도 차이인데요. 지금 전모가 다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 오늘 보도에 의하면

    일반인의 명의까지 도용하서 여론 조작을 했다는 건데. 이것이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표차에

    영향을 미쳤다면 대선 무효 사유가 될 수도 있는 거죠.

     

    국정원 여직원처럼 ‘대선 개입’ 또 다른 인물 있다
    2월 4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40600135&code=940202

     

    국정원 직원 “수사경찰 고소” 경찰은 “수사 방해·적반하장
    2월 5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3735

     

    18대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씨(29)가 자신을 수사 중인 경찰을

    고소키로 하면서 일선 경찰이 반발하고 있다. 경찰은 “국정원이 수사를 위축시키기 위해 무리한

    고소를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울경찰청은 4일자 정기인사에서 김씨 수사를 현장 지휘해온 수서경찰서 권은희 수사과장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전보발령했다. 서울경찰청은 “권 과장은 부임한 지 1년이 지나 전보발령

    대상이 됐기 때문에 인사를 했을 뿐”이라며 “김씨 수사의 중대성을 감안해 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권 수사과장에게 수사를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정원 조직적 여론조작 시도 의혹
    2월 5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3643

     
    더욱이 경찰의 IP(인터넷상 컴퓨터 고유주소) 추적결과 김씨와 이씨가 글을 올리고 찬반 표시를 한 장소는

    달랐지만 이씨의 IP와 같거나 비슷한 IP가 수십 개나 추가로 검색됐다. 같은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거나

    한 장소에서 무선인터넷 공유기로 인터넷을 썼다는 뜻이다. 이 IP로 오유에 접속해 김씨나 이씨의 글을 추천하는 등

    현안 글에 남긴 찬반 표시는 2,000여건이나 된다. 김씨와 연관된 이씨, 이씨 주변에서 발견된 수십 개의 IP로 미뤄

    오히려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 시도됐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 “대선 개입은 국정원 해체 사유에 해당”
    2월 5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3565


    [캐스트-오피니언] 국정원의 ‘대남 심리전’,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2월 6일 http://www.hanitv.com/index.php?m=0&mid=tv&category=14529&document_srl=18098&listStyle=viewer

     

     


    새누리 김기현 “국정원 직원은 그런 활동해야 마땅”
    2월 6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988.html

     

    [정리] 국정원직원 업무 실체 ‘깜깜’…심리전단 국정조사 필요
    2월 7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5072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 50일 / 경찰 소극수사로 핵심인물 잠적,

    다른 직원 활동·제3의 공모자 등 조직적인 활동 여부도 밝혀내야, 민주당, 김용판 서울청장 고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067.html

     

    새누리 하태경 “국정원 의혹 당 진상조사단 꾸려야”
    2월 7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151.html


    새누리 김기현, "국정원 의혹 진상조사단 괜한 오해 일으켜"
    2월 7일 http://news1.kr/articles/1002360


    [기사] 민주통합당, '국정원 댓글' 관련 공모자 검찰 고발키로
    2월 18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31647


    국정원 사태의 혜택 본 박근혜 당선인,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2월 23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34877

     

    국정원 사태의 '수혜자' 격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은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않고 있다. 박 당선인 쪽 관계자는 5일 "선거 이후 박 당선인이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나 인수위도 이 문제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

     


    대선 토론회에서는 '국정원녀' 라고 지칭하며 야권을 강간범에 비유하며

    강간범이나 사용할 수법으로 여성을 희롱하였다고 목청을 높여 놓고는.

    당선이후에는 그 수혜를 본것에 해당하는 박근혜, 새누리는 침묵으로 일관.

     

    인수위도 국정원사태에 대해서는 침묵,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결국 국정원 사안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고는 이제와서 상관없다는

    것인가? 엉뚱하게 여성인권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혀놓고, 지금은 침묵일관. 

     

     

    국정원 직원과 도우미, 전화-이메일 기록 전혀 없어
    3월 1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47


    민주통합당, 경찰은 의혹만 키우지 말고 엄정한 수사를 하라
    3월 1일 http://minjoo.kr/archives/55477

     

    사이버위기 국정원이 총괄 '사이버테러방지법' 발의
    4월 9일 http://www.ytn.co.kr/_ln/0101_201304091538495542


    "3·20 사이버 테러는 북한 소행... 해킹 수법 일치"
    4월 10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3262

     

    국정원 주도의 사이버테러 발표는 국내정치 개입을 위한 것인가?
    4월 11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8474

     

    3.20 사이버테러의 악성코드 침입경로, 안랩 백신 아닌 APC서버! 
    4월 13일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5660&kind=1

     

    안랩, 3.20 사이버 테러에 안랩의 백신이 이용되지 않았다.
    4월 17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1403


    국정원 추적 100일 - 국정원 사건일지
    4월 13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59416

     

     

    국정원사태 공소시효(6월 19일) 이전에 과연 전모 드러날까?
    4월 15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0320


    국정원 정치개입 결론...국정원녀 기소키로
    4월 18일 http://wnews.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1330


    "국정원 댓글은 정치 개입…선거법 위반은 아냐"(종합)
    4월 18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8669

     

    서울 수서경찰서는 18일 국정원 직원 김모(28·여) 씨와 이모(38) 씨, 일반인 이모(42) 씨 등 3명에 대해

    국정원법을 위반(정치 관여)했다며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A 씨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의견을 냈다.

    하지만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국정원 정치개입은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다.
    4월 19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2256


    '정치개입'국정원 추정 10개 트위터그룹 실체확인
    4월 19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2522 , http://www.newstapa.com/514

     

     

    국정원 연계 추정 트위터 계정의 정치개입 의혹을 집중 보도해온 뉴스타파는 국정원 의심 계정

    6백 40여개의 리트윗 네트워크를 분석해 이들의 관계망 지도를 그려 본 결과 최소한 10개의 그룹이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을 벌여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국정원 정치개입, 경찰 '면죄부수사', KBS·MBC '쉿'!?
    4월 19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2674


    세계 언론들 국정원 부정선거 대대적으로 보도 국내 언론은 침묵
    4월 19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6590

     

    권은희 수사과장, 국정원수사 윗선 개입 폭로! 대단한 용기네요!
    4월 20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6570


    경찰청서도 국정원 댓글 수사팀에 압력 전화”

    4월 20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00600015&code=910100

     

    권은희 수사과장 폭로… 서울경찰청 “사건 은폐·축소 없었다” 부인

    국가정보원의 18대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 초기부터 경찰 고위층의 지속적인 사건 축소·은폐 정황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수사팀을 총괄했던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19일 경향신문과 만나

    “서울지방경찰청뿐 아니라 경찰청으로부터도 (압력)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권은희 폭로 파문]인터넷 서명운동…일선경찰도 SNS에 "치명타"우려

    4월 20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7103297&cp=du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現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의 경찰 윗선의

    부당 개입 폭로 의혹이 주말인 20일 인터넷과 트위터 등 SNS를 뜨겁게 달궜다. 이런 경찰 내부에서도 이번 사태를

    우려하는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 오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참경찰’ 권은희에게 박수를”…네티즌 응원 봇물에 서명운동까지

    4월 20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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