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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58151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4
    조회수 : 320
    IP : 49.143.***.6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2/07 13:09:55
    http://todayhumor.com/?sisa_358151 모바일
    [정리] 국정원직원 업무 실체 ‘깜깜’…심리전단 국정조사 필요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55ff">댓글 여직원·제3자 업무 실체 ‘깜깜’…심리전단 국정조사 필요 </SPAN></STRONG></SPAN></P> <P><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067.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3067.html</A></P> <P> </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4pt">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수사 50일 /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4pt">경찰 소극수사로 핵심인물 잠적</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4pt">다른 직원 활동·제3의 공모자 등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4pt">조직적인 활동 여부도 밝혀내야</SPAN><BR><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4pt">민주당, 김용판 서울청장 고발</SPAN></STRONG></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가 시작된 지 두달이 돼가고 있지만, 실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대선을 앞두고 김씨가 ‘오늘의 유머’, ‘보배드림’, ‘뽐뿌’ 등 3개 누리집에서 정부·여당에 유리한 글을 작성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게시글에 추천·반대 활동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은 뒤늦게 “‘대북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국정원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이른바</SPAN><SPAN style="FONT-SIZE: 14pt"> ‘대북 심리전’의 실체부터 규명</SPAN><SPAN style="FONT-SIZE: 14pt">돼야 한다. </SPAN></STRONG></SPAN></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대북 심리전’을 빙자해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대국민 여론조작을 벌인 국정원 직원이 김씨뿐인지,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이를 지휘한 </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책임자는 누구이며 이에 불법성은 없는지 등이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가장 먼저 확인돼야 할 기본적 의혹이다. </SPAN></SPAN></STRONG></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하지만 경찰 수사는 이 부분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김씨가 3개 누리집 외에 얼마나 더 많은 누리집에서 활동했는지, 그밖의 또다른 인터넷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활동은 없었는지,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김씨 한 사람의 활동 내역에 대한 수사조차 지지부진하다.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수많은 의혹이 남아 있지만 경찰의 ‘신속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수사’는 이미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잇단 ‘말 바꾸기’로 이미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최근 경찰 인사를 통해 이번 사건을 맡게 된 임병숙 서울 수서경찰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수사과장은 <SPAN style="COLOR: #ff0000">“기한을 두고 수사하는 것은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아니기 때문에 언제 수사가 마무리될지 말하기 힘들다.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이번주에 하긴 힘들다”</SPAN>고 6일 밝혔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결국 국회 차원에서 김씨가 소속된 국정원 3차장 산하 심리전단의 활동에 대한 국정조사를 벌여야 사건의 실체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실을 은폐하거나 혐의 내용을 축소 발표한 국정원 및 경찰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불가피하다. 민주통합당은 6일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을 직권남용 및 경찰공무원법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SPAN></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캐스트-오피니언] 국정원의 ‘대남 심리전’,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SPAN> <P> </P> <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yhsYHNJIqWs?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P> <P><STRONG></STRONG> </P> <P> </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55ff; FONT-SIZE: 18pt">새누리 하태경 “국정원 의혹 당 진상조사단 꾸려야” </SPAN><BR></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151.htm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151.html</A></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새누리당에 <SPAN style="COLOR: #ff0000">“진상조사단을 꾸릴 것”을 촉구</SPAN>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의 인터넷 활동에 대해서도 “국정원장이 직접 나서 그 이유를 소상히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하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내어 “국정원 직원이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서 대선 관련 게시물에 99번에 걸쳐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찬반 표시, 사회·정치 이슈 관련 글 120개 작성, 16개의 아이디 가운데 5개를 타인과 함께 사용해 온 정황 등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확인 됐다. 민주당 쪽은 대선 여론 조작·국정원의 조직적 선거 개입 정황 등을 주장하고 있고 국정원은 정상적인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대북 심리전 활동 등의 이유로 맞서고 있다”고 정리하며 <SPAN style="COLOR: #ff0000">“국정원이 정상적인 대북 심리전 활동 범위에 대해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SPAN>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하 의원은 국정원의 설명을 필요로 하는 이유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실제로 국정원 여직원 게시글은 △4대강 사업 지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명박 대통령 해외순방 찬성 △국안보안법 준수 등의</SPAN><SPAN style="FONT-SIZE: 11pt"> 내용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국정원은 대북 심리전을 수행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현 정부의 정책 등에 반대하는 </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사람들은 모두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람들이거나 친북적인 사람들이라는 오류를 </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동시에 범할 수 있는 </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문제가 발생한다”</STRONG><SPAN style="COLOR: #000000">고 설명</SPAN></SPAN></SPAN>했다. </SPAN></P> <P> </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55ff">새누리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55ff">김기현</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55ff">, "국정원 의혹 진상조사단 괜한 오해 일으켜"</SPAN></SPAN><BR></STRONG><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1002360">http://news1.kr/articles/1002360</A>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STRONG>는 7일 같은당 하태경 의원이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대선 개입 논란과 관련 당 내 진상조사단을 꾸리자는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김 원내수석부대표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진상조사단을 만들면 야당 측에서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진상은폐단을 만들었다' 이렇게 공격해왔을 때 괜한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SPAN></STRONG>고 말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김 수석부대표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국회 표결 처리와 관련 민주당이 거듭 반대하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있는 데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대해 "국회법과 인사청문회법의 절차를 위배하는 것이며,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는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와 관련해서는 "본인이 판단할 일이지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 일은 아니다"며 "다만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 분이 사퇴하지 않고 있는 시점에 국회는 국회의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PAN></P> <P> </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55ff; FONT-SIZE: 18pt">새누리 김기현 “국정원 직원은 그런 활동해야 마땅” </SPAN><BR></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988.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988.html</A></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김기현 새누리당 원내 수석 부대표가 6일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 직원들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런 활동을 해야 마땅한 것”이라고 두둔해 논란이 일고 있다.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실제로 우리가 사이버 공간에서 북한에서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혹은 지령을 받은 사람에 의해서 많은 여론조작이나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내정간섭과 같은 그런 공작들이 이뤄지고 있지 않느냐.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국정원은 대응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SPAN>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김 부대표는 “그런 활동의 일환에서 벗어났느냐, 이런 것은 별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국정원 직원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여러가지 아이디를 가지는 것이 오히려 맞지 않습니까. 국정원 직원이라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자신의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분을 노출시키지 않고 활동을 해야 되잖아요. <SPAN style="COLOR: #ff0000">대북 활동들 그것을 가지고서 여러 개 아이디를 가졌다고 해서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그것이 의혹이다’하면 옳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SPAN>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는 또 “이 언론은 이렇게 보도하고 저 언론은 저렇게 보도하는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잘 모르겠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또 국정원 직원의 개인 사생활 영역도 있는 것이라서 어디가 공적 영역이고 사적 영역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며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국정원 직원들이 그런 활동 해야 마땅하다”는 김 의원의 주장은 </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 직원의 댓글활동은 대북 심리전의 일환”</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라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의 해명을 감싸려고 나온 발언이다. </SPAN></STRONG></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국정원 직원이 정치 댓글을 다는 행위는 국가정보원법에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정면으로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위배되는 활동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1pt">국가정보원법 제9조 1항은 </SPAN><STRONG>‘국정원 직원은 정치활동에 관여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아니된다’</STRONG><SPAN style="FONT-SIZE: 11pt">고 규정하고 있다.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1pt">2항에서는 </SPAN><STRONG>‘그 직위를 이용해 특정 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에</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대하여 지지 또는 </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반대 의견을 유포하거나 그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특정 정당이나 </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특정 정치인에 대하여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의 의견 또는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사실을 유포하는 행위’</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라고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1pt">금지 내용을 밝히고 있다.</SPAN>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0000; FONT-SIZE: 18pt">국정원 직원 김(29)씨가 남긴 글의 상당수는 대북 심리 활동과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0000; FONT-SIZE: 18pt">무관한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COLOR: #000000; FONT-SIZE: 18pt">야당 및 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확인됐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8f43f14dc7b8eb56b3608969265d4f66.bmp"></P>
    Barcelona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bbb8cfa9c21f0aa1b613a2b331289b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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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02/07 13:43:24  183.98.***.100  이재명의사  33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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