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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이전에도 이미 해킹을 한 사례가 있고 수차례 훑어본 다음에 지금에 와서 알리는 계획성이
있는 범죄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빨아먹을것은 다 빨아 먹고 이제와서 자신들의
범행을 알린다는 것이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싸이트들은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비밀번호가 해킹을 당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접속하는 아이피 대역을 기록해 줍니다. 근데 오유는 아마 그런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웹페이지 이기 때문에 이중접속도 가능하고 이전에 이미 털렸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죠.
조용히 보고만 있다가 지금 혼란스러운 시기에 터트린것은 아닌지 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일베에 올라온 백도어 이야기에 대한 스샷을 첨부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백도어의 경우에는 싸이트 내부에 특정 코드를 삽입하는 것으로
그것을 통해 얼마든지 좀비 피씨를 양산 할 수도 있고 사용자들의 PC에 공격적 코드를 삽입하여
관찰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쉽게말해 사찰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기사] 악성코드의 공격과 취약성, 그리고 그 위험성에 대해.
http://todayhumor.com/?humorbest_6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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