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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55104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0
    조회수 : 422
    IP : 49.143.***.1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1/31 15:20:38
    http://todayhumor.com/?sisa_355104 모바일
    국정원사태는 심각한 수준의 정치공작이며,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P>정청래 의원님께서도 의혹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고, <SPAN style="COLOR: #ff0000">이것은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의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의혹과도 견줄만한 심대한 정치공작</SPAN><SPAN style="COLOR: #ff0000">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거나 단지 국정원 직원</SPAN></P> <P><SPAN style="COLOR: #ff0000">개인의 단독적인 행동으로 봐서도 안됩니다.</SPAN> 경찰의 발표가 번복되는점, 그리고 표창원씨가 지적한 바와 같이</P> <P>대선후보 TV 토론회 이후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혐의가 없다고 발표한 보도행태와 경찰의 뻔뻔한 행동.</P> <P>아래의 링크는 정청래 의원이 제기한 의문리스트 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정청래 - <국정원 댓글녀 사건의 11가지 의문></SPAN><BR></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estofbest_97891">http://todayhumor.com/?bestofbest_97891</A></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표창원, 국정원 선거개입의혹 진상규명은 어떻게 할 것인가? </STRONG></SPAN></P> <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16562">http://todayhumor.com/?humorbest_616562</A></P> <P> </P> <P><EMBED style="WIDTH: 627px; HEIGHT: 425px" height=4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27 src=http://www.youtube.com/v/UX2TeJC_amc?hl=ko_KR&version=3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access="always"></P> <P> </P> <P> <TABLE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764px; BORDER-COLLAPSE: collapse; FONT-FAMILY: 굴림; FONT-SIZE: 10pt;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class=txc-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64>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ccc 1px solid; BORDER-LEFT: #ccc 1px solid; WIDTH: 764px; HEIGHT: 24px; BORDER-TOP: #ccc 1px solid; BORDER-RIGHT: #ccc 1px solid">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국정원 여직원, 대선 글 안썼다더니 야당후보 비판등 91개 글 올렸다 </SPAN></STRONG></SPAN></P> <P><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131.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131.html</A>  <SPAN style="COLOR: #0055ff">등록일 - 2013.01.31</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문재인·이정희 발언 두고 반박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보안법 이상의 법 필요" 주장도</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박근혜 유리하게 찬·반 96차례 </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여)씨가 </SPAN><SPAN><SPAN style="COLOR: #0055ff"><SPAN style="FONT-SIZE: 11pt">진보 성향 누리꾼들이 모이는 ‘오늘의 유머’ 누리집에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야당 대통령 후보를 비판하는 등 </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0055ff"><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정치적으로 편향된 글을 90차례 이상 직접 쓴 사실이 30일 확인</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됐다. </SPAN></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국정원은 그동안 </SPAN></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김씨가 게시판에 직접 글을 쓴 적이 없다”고 설명해왔고, 경찰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김씨가 쓴 글이 있으나 대선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정면 배치되는 김씨의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온라인 활동 내용이 드러남에 따라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밖에도 김씨는 여러 개의 아이디로 “김영환 고문사건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에 반대가 4표나 있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진상규명을 하지 말자는 국회의원이 정상이냐?”(지난해 9월5일) 등 야당 국회의원들을 비판하는 글과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번이 자그마치 48번째 해외순방이라는데 압도적인 역대 최고. MB는 진짜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스타일인 듯”(지난해 11월6일) 등 이명박 대통령 및 정부를 칭송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또 김씨는 ‘박정희’,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이 등장하는 대선 관련 글에 모두 100차례 찬반을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표시했는데, 이 가운데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찬반을 표시한 것이 96차례였다.</SPAN></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 대통령, 민간인 사찰 '비선 라인' 알고도 비호</SPAN><BR></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860.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860.html</A>  <SPAN style="COLOR: #0055ff">등록일 - 2012.12.05</SPAN></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민간인을 불법사찰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을 ‘비선’으로 지휘했던 이영호(48·구속기소)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당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시로 ‘독대’ 보고를 했으며, 이 대통령은 ‘비선 라인’의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존재를 알고도 이를 비호한 정황이 드러났다.</SPAN></STRONG></P> <P><BR><SPAN style="FONT-SIZE: 11pt">“2009.10.29 17:00, EB(이영호 비서관 지칭)가 ‘민정(수석실)에서 공직윤리지원관 교체를 보</SPAN><SPAN style="FONT-SIZE: 11pt">고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자, VIP(이명박 대통령 지칭)께서 놀라시며 ‘당장 인사비서관을 연결하라’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시고 인사비서관에게 ‘내 특명이 별도로 있을 때까지는 당장 공직윤리지원관 인사를 중지하라’고 지시했다”고 나와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2009년 10월30일 이 대통령은 확대비서관회의에서 “이런 사람들이 원래 목소리가 좀 큰데다 업무 열정이 있어서 협의 과정에서 시끄럽게 했다는 것을 밖(언론)에 퍼나르면서 중상모략하고… 몸 던지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바꾸려고 인사공작을 하는 것은 한심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문건에 소개돼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영호 비서관이 비선으로 지원관실을 지휘한 사실을 <SPAN style="COLOR: #0055ff">이 대통령이 알고 있었고</SPAN>, 당시 이 비서관이 업무협조 과정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실과 마찰을 빚으며 소란을 피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자 <SPAN style="COLOR: #0055ff">오히려 이 비서관을 두둔하며 ‘비선 보고’에 힘을 실어</SPAN>줬다는 얘기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대통령이 민간인 사찰 사건 수사의 발단이 된 김종익씨에 대한 불법사찰 사실을 이미 2008년 9월에 보고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진술도 확인됐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전 사무관은 “2008년 9월 말 금요일, 진경락 과장이 동자꽃 관련 건을 포함해 10건 이상을 이영호 비서관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날 (지원관실 여직원) 유○○이 그 보고서 내용을 줄 간격 맞추고 편집하는 작업을 했고, 당시 진 과장이 내게 ‘그 보고서를 일요일 아침에 이영호 비서관이 대통령께 보고한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0055ff">청와대는 그동안 이영호 비서관이 이 대통령에게 직보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 안에는 ‘직보 보고서’라는 용어 자체가 없다.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이 대통령한테 보고할 수 있다”며 이 비서관의 독대 사실 자체를 부인해왔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TD></TR></TBODY></TABLE></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국가 중요 방첩기관인 국정원, 그리고 국가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이 특정 세력을 위해 </SPAN><SPAN style="FONT-SIZE: 11pt">협잡질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벌인것인데,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만약 사실이라면 이것은 미국의 <SPAN style="COLOR: #0055ff">워터게이트 사건</SPAN>보다도 심각한 사건입니다. 그 수작질의 정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러한 시국인데도 불구하고 재검표나 선거무효 소송에 관심이 없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55ff">1972년 6월 대통령 R.M.닉슨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SPAN><SPAN style="COLOR: #0055ff">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SPAN></P> <P><SPAN style="COLOR: #0055ff">침입하여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체포된 미국의 정치적 사건. </SPAN><SPAN style="COLOR: #0055ff"><STRONG>이 사건으로 인하여 닉슨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의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55ff"><STRONG>부정·수뢰·탈세 등이 드러났으며 1974년 닉슨은 대통령직을 사임</STRONG>하게 되었다. <STRONG>당초 닉슨은 도청사건과 백악관과의 관계를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55ff"><STRONG>부인하였으나 진상이 규명됨에 따라 대통령보좌관 등이 관계하고 있었음이 밝혀졌고, 대통령 자신도 무마공작에 나섰던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55ff"><STRONG>사실이 폭로</STRONG>되어 국민 사이에 불신의 여론이 높아져 갔다. 1974년 8월 하원 사법위원회에서 대통령탄핵결의가 가결됨에 따라 </SPAN></P> <P><SPAN style="COLOR: #0055ff">닉슨은 대통령직을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저는 사실 부정개표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를 국가는 보장해줘야 하기 때문에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재검표 보다는 대선이전의 언론의 보도 행태와 그리고 이렇듯 국가기관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특정 정치세력에 협조했다는 것은 정말 헌법과 국민을 무시한 심대한 정치공작이며, 이것을 그냥 넘긴다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번에 들어서는 정권은 더 날뛸것입니다.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적 권력 분배의 원칙도 개무시 하였으며,</STRONG></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국가의 중대 권력위해 대통령이 존재하며 그것을 좌우한 중대한 초헌법적, 반국가적 범죄 행위입니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어찌보면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린 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 시위를 하러 뛰쳐나가다는건 아닙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잊어서도 안되는 일이고 지금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입니다. 대선전에도 이런 심각한 기사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도되었는데도 여론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민간인 사찰이라뇨. 북한입니까? 그들은 종북 타령하면서 어찌 북한보다 더 심각하게 정보망을 이용하여 국민을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찰하고</SPAN><SPAN style="FONT-SIZE: 11pt"> 국가 방첩기관을 이용하여 정치공작을 펼치고, 수사발표 행태나 당시 문재인과 민통당을 강간범에 비유하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파렴치한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이 나라가 정말 제대로된 나라 맞습니까?</SPAN><SPAN style="FONT-SIZE: 11pt"> 빨갱이 하나면 다 끝나요? 이 시국에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종북타령으로 덮으려고 한다니 발상자체가 더럽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 먹혀 들어가는 나라에 미래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소한 여러분들 만이라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어찌 되겠습니까?</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항상 제 글을 보면 뭘 어쩌자는 거냐는 말이 많이 나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일단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하는게 중요한것입니다.</SPAN> 이런것도 모르고 지나간다던지 별일이 아니라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생각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신다면 그 자체가 문제라는 말입니다. 일단 우리는 이러한 시국에 대해 알고 그리고 문제가 있다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여론이 형성이 된다음 </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 다음 어떻게 해야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5년을 참아야 한다는 분들이 계신데 만약 지금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거나 아니면 그냥 유야무야 지나가 버린다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5년이 아니라 50년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사태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중해야 함은 옳습니다만 이러한 개탄적인 시국에 분노합시다. 알립시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SPAN></P>
    Barcelona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bbb8cfa9c21f0aa1b613a2b331289b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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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태로 한번 더 느꼈지만 대한민국은 참 정치하기 쉬운나라. [9] Barcelona 13/01/28 18:24 9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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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민통당]국정원은 대선개입의혹사건 왜곡말라 [2] Barcelona 13/01/28 16:56 8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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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 종북론은 기득권이 궁지에 몰렸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9] Barcelona 13/01/28 16:13 16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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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게에서 올드비 모임하는듯 ^_^ [7] Barcelona 13/01/28 06:04 19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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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난게 아니라 시작된 겁니다. [15] Barcelona 13/01/28 05:43 22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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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아이디와 교대직원으로 더 쉽게 교란시키는게 가능합니다. [6] Barcelona 13/01/28 01:19 11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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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오탈자, 문법에 맞지 않는 말로 상대방을 화나게 하라 [11] Barcelona 13/01/26 18:59 12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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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 국정원 선거개입의혹 진상규명은 어떻게 할 것인가? [3] Barcelona 13/01/26 17:44 107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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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필독] 지금의 분위기와 혼돈이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29] Barcelona 13/01/26 15:53 187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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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135조 공약재원 확보안 임박'..비과세ㆍ감면 대수술 [2] Barcelona 13/01/25 13:49 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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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견] 무분별한 일베, 코스프레, 알바 타령이 해로운 이유 [17] Barcelona 13/01/25 12:33 7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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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시게에 상주하는 몇몇 '정신승리 마스터' 들의 정신분석 [10] Barcelona 13/01/25 11:20 7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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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속보] 朴당선인, 새정부총리 김용준 지명, 김용준의 약력 [8] Barcelona 13/01/24 14:29 2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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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종합] 박근혜 정부 첫 총리지명자 오후 2시 발표 [1] Barcelona 13/01/24 12:58 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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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속보] 이동흡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자진사퇴쪽으로 가닥 [3] Barcelona 13/01/24 12:25 4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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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스압] 보수의 집권과 자살률의 관계, 사회적 약자의 죽음 Barcelona 13/01/24 12:04 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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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총리실 "4대강 다시 검증", 감사원 "심각한 사태" [4] Barcelona 13/01/23 23:08 4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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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심각] 정부 "4대강 사업' 총리실 중심 철저한 검증 [4] Barcelona 13/01/23 22:42 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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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프레시안] 기로에 선 박근혜.. 공약 포기냐, 증세냐 [4] Barcelona 13/01/23 16:39 6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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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조작은 이런거죠. '광우병 시위때 6.25 사진들 불타' [49] Barcelona 13/01/23 15:36 155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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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프레와 추천조작 사건에 대해서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17] Barcelona 13/01/23 01:49 6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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