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라온 문제중에 두분의 의견차이로 인하여 갈라선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두분의 개인적인 일이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김장훈씨와 오랜기간 일해오신 스태프들이 싸이측이로 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일 싸이측에서 이분들을 많은 돈으로 영입을지라도 그분들은 싸이를 선택한겁니다. 분명히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스태프들도 프로입니다. 정때문에 의리때문에 한곳에 있으라는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싸이도 김장훈씨와 손잡기 전부터 올나잇스탠드와 같은 "성인들을 위한 콘서트"와 같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콘서트쪽에서도 성공했었습니다. 김장훈씨도 멋있는 퍼포먼스 등 콘서트로서 성공하셧었고요.

전 두분다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분다 자신을 믿었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갈라섰다고 생각합니다. 

어찌하든 이번문제는 개인간의 문제이지 언론이든 네티즌들은 그들을 판단해서 누가 옳다 나쁘다를 판단해서는 안될꺼 같습니다. 만일 김장훈씨가 표절로 소송을 건다면 법이 그들을 판단할것일껍니다. 

싸이씨가 마약이던 군문제이건 옳지 못한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에 열심히 활동하시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좋은 이미지도 가지시고 이번에 좋은 곡과 퍼포먼스로 성공하셧습니다. 싸이씨도 노력이 없었다면 이자리에 설수 있었을까요?

만일 돈이 싸이를 이자리에 올라서게 했을까요? 개인의 판단에 맞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