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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6709
    작성자 : 둠칫두둥둥칫
    추천 : 4
    조회수 : 922
    IP : 166.104.***.4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3/17 14:41:25
    http://todayhumor.com/?baby_6709 모바일
    <수면교육 일지 1일차>
    <div><br></div> <div>흐아..  수면교육을 결심한 내용에 관해서 오유에 어제 올렸었는데, <br><br>반대든, 찬성이든 많은 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div> <div>(사실.. 보류로 갈까 두려웠다는...ㅠㅠ.. 제 입장에서 필요해서 하겠다는 것이였는데 코멘트도 없는 반대들이 막나와서 보류당해버릴까봐...)<br><br><br>사실, 읽는 분들 입장에서는 "니 자식 수면교육 하는걸 왜 여기다가 난리여" 라고 하실 수 있겠네요... </div> <div><br>저는 국내외 문헌을 참고하고, 인터넷이나 이런 곳에서 수면교육에 관한 찬반관련 일반인들의 블로그 및 글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br>가지각색의 내용들이 있었고, 불특정 다수가 쓴 육아의 글이 저에게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어서 참 고맙게 생각했어요..<br>그래서 오유에서 저처럼 육아게시판에 "수면교육"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실, 엄마아빠들을 위해서 하나의 참고 내용으로 남겨보고 싶었을 뿐입니다!!<br><br><br><br>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b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반대를 주신 많은 분들의 의견도 잘 보았고요..</span></div> <div><br></div> <div>어찌어찌해서 좀 더 생각을 한 끝에, 우리에게는 수면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느껴서 진행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이글을 읽었기 때문에 다른 부모가 육아 방향을 완전히 잘못잡으리라 우려되는 분들이 있어서 반대를 주시는 거라면 달게 받겠습니다만, 수면교육에 반대하는 분들이 아닌 찬성하고, 필요한 분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중요정보가 될 수 있으니.. 무조건적인 반대는 지양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반대의견이나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과 충고는 코멘트로 부탁드리겠습니다!!)<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일단 저희 아이의 일상패턴에 관한 글과 수면교육을 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 써놓았으며, 제 직업의 특성상, 잠깐 저녁식사시간을 이용해서 집을 왔다갔다 하는게 가능하고 (7~8시쯤), 퇴근시간은 평균 9시~10시 사이라는 점 일단 말씀드립니다..<br>(<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by&no=6690&s_no=977488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274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by&no=6690&s_no=977488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2741</a>)<br><b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통상적으로 "베위법" "퍼버법" 등의 내용에 얽메여서,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하지 않았고,</span></div> <div><br>모든 수면교육에서 일맥상통하는 "수면의식"과 같은 부분은 무조건적으로 지켜주려 노력하였고, 최대한 아이를 울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여 실시했습니다..<br><br>아이마다 큰 차이가 있겠지만, "아이의 잠투정이 너무 심해서 아이 성장에 필요한 잠자체가 부족한 경우, 그리고 부모의 생활패턴을 도저히 맞출 수 없기에 수면 습관을 길러주고 싶으신 부모님들" 에게 하나의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1일차를 끄적여보겠습니다..<br><br></div> <div>----</div> <div><br></div> <div>수면교육 방식 정립>></div> <div><br></div> <div>1. 수면의식 : 저녁식사 시간을 반납하고 집으로 잠시 귀가하여, 7시~8시 사이에 와이프와 아이 목욕 혹은 간단한 물놀이를 진행. </div> <div>여기서 문제는 매일마다 겨울철에 목욕을 하게되면 보습과 감기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함을 알 수 있었고, 그러한 부분에서 각별히 주의합니다.<br></div> <div><br></div> <div>2. 음악 : 처음에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일정한 클래식 (핸드폰 음원을 이용, 스트리밍), 잠이 들어갈 때 쯤부터 아빠의 독무대 (자 to the 장가).<br><br>3. 속싸개 : 속싸개는 하지 않았지만, 눕힐때는 팔이 이불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여 약간 헐겁게 아빠가 몸으로 고정.<br><br>4. 쉬닥 : 눕혔을 때 울면 안아서 쉬쉬~ 소리를 내줌 (유명합니다.. 쉬닥이라고 검색 ㄱㄱ)<br><br>5. 최대한 울리지 말자. 혹시라도 아빠엄마가 옆에있는데 왜 이자식들이 나를 안안아주냐!! 못된놈들!! 이라고 엄마아빠를 미워할까 무서워서 울리면서 수면교육은 못하겠더라구요... (마음이 약함..ㅠㅠ)<br><br>6. 먹고 - 자고의 패턴은 절대 안됨, 무조건 먹고 - 놀다가 (소화다되고) - 자고 의 패턴을 맞추기 위해서, 목욕 후 놀다가 9시경에 분유.<br></div> <div><br></div> <div>7. 본격 수면교육은 9시부터 놀다가 10시부터 시작. (아이방의 빛을 일체 차단하며, 수면등하나 켜놓음, 아빠 얼굴이 보일정도..?)</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1일차 효과 및 소감 ?<br><br>와이프를 도와 7시30분에 목욕을 시작하여 7시 40분에 끝을 맺었고,<br><br>다시 일하고 10시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와이프가 분유를 먹이고 아이와 40분 가량 누워있는 상태로 놀아주고 있었음.<br><br>10시에 수면교육을 시작하기전 심신을 깨끗하게 하고, 얘가 오늘 몇시에 잘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정신차리자는 의미로 찬물세수, "너는 오늘 아빠와 누워잔다" 정신 무장 일발 장전 완료.</div> <div><br></div> <div>10시에 방 불을 끄고 수면등하나 켠채로 아이가 찡찡 대기 전까지 놀아줬더니 10시 20분..<br><br>10시 20분... 애기가 졸릴 때 하는 찡찡거림과 유사한 소리만 내는 울음 시전... (다들 잠투정으로 힘드신 분들이라면, 이정도는 구분 가능하실거라 알고있어욥!! 졸릴 떄 하는 울음!!) </div> <div><br></div> <div>10시 20분부터 안아서 달램, 좋아서 웃고 난리남.. 1~2분 정도 후에 평온해져서 다시 내려놓음.. <br><br>내려놓자마자는 아주 좋아 죽음 헤헤 거리고 실룩실룩 하면서 놀다가 1분도 채 안되서 다시 울기 시작, 찡찡거림에서 울음으로 변하는 그 타이밍에 다시 안아서 우쭈쭈 우쭈쭈 시전, <br><br>1~2분 정도 후에 평온해짐, 위의 상황의 반복과 반복과 반복,<br><br>아이가 점점 졸려지는데 안안아 주니까 잠투정이 심해지고, 일어서서 안아줘도 진짜 잠들기 일보직전의 울음과 찡찡거림을 하면서, 내 어께에 얼굴을 비비고 파고들기 시작, <br><br>달래고 달래다가 잠들기 일보직전에 내려놓음, 바로 울음시전, 다시 일어서서 안아주면서 위의 행동 반복...<br><br>이러다가.... 11시 15분경... 눕혔는데 반쯤 눈이 감긴상태로 아빠를 응시하고 있음... 토닥거림과 자장가의 반복, <br><br>"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 아빠는 미안하지만 이노래가 가장 좋더라. 섬집아기도, 혹시 그 "굴~따러~가면, XX는 (아기이름) 혼자남아~" 라고 하면 아이가 알아듣고 혼자남는다는 말에 불안해 할까봐, <br>"아빠랑 남아" 라고 개사해서 부름... 이런 세심한 아빠같으니...<br><br>그렇게 반복된 자장가는 11시 40분까지 계속되고, 엄마는 굴따는 해녀아가씨가 되어갈 무렵, 우리 아기... 하품을 하면서 아빠 멱살을 떡!!! 하고 잡더니 눈을 감음...<br><br>한 5분간 자장가는 계속되었고, 자장가의 소리가 커지고, 작아지고에 아이가 반응이 없을 때쯤,<br><br>첩보영화를 방불케하는 아이방 탈출기가 시작됨... 몸이 육중한지라 발소리가 크게 들릴까 무서워서 낮은포복으로 전진해서 빠져나옴...<br><br>그리고는 이녀석... 다음날 오전 7시에 일어남... ㅠㅠ 흐어.... 너무 고맙다... 일터나갈 알람이 따로 필요없었음..<br><br>일어나서 분유를 먹이고 트름시키고, 모빌보여주니, 광대승천해서 허허허허 웃으며 모빌보고 놀길래, <br><br>나 없으면 일과중에 애만 보다가 겨우겨우 끼니떼울 와이프 아침밥 차려주고 먹는거 기다렸다가, <br><br>애기 토스하고 일하러 나왔슴다.. <br><br><br>이게 끝이에요!!  1일차는 순조롭게 끝!!<br><br><br><br>결론 , </div> <div><br></div> <div>1시간 40분만에 아이가 혼자 누워서 잠듬.<br><br><br>---</div> <div><br></div> <div>같은 방식으로 2일차 오늘 진행합니다..<br><br>일단 마음 독하게 먹고, 1달까지는 해보려고 합니다!! <br><br><br></div> <div>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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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3/17 23:48:18  223.62.***.13  이튼튼양  60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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