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높은 사람이 문제에 휘말린다.
그 밑에 사회적으로 조금 높은 인사의 비리가 빵 터진다.
크고 높은 사람의 문제가 조용히 그 단체에서 덮어지고,
그 밑에 있던 사람은 일단 어디가서 좀 쉬고, 다른 많은 일들이 덮어지면, 그 사람은 뭐 댓가로 가족들 주댕이에 코인좀빨게되던가,
손바닥에 땅 몇만평 심어주던가,
발등에 건물 몇채 올려주던가,
문제는 외국은 손바닥 발등에 있는 땅 몇만평, 건물 몇채가 결국엔 대못처럼 변해서 그 사람을 몰락시킬 수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그 땅과 건물은 대대손손 후세까지 편하게 놀고 먹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
그래서 친일새끼들이 놀아난다는것.
일제시대에 일본사람들이 좋아해서 밥을 많이 주다 보니까 살이 포동포동하게 찐 닭새끼가, 알을 낳았습니다.
그 알에서는 거의 폐급의 병아리가 태어났죠.
그런데 참 신기한게 돈이면 다 되더라구요..
결국엔 폐급의 병아리가 정상닭 코스프레하는 닭이 되었더라고...
근데 정상닭 코스프레하는 닭이 된 것 까지는 괜찮을지 몰랐는데,
그 닭이 내 주인이 되니까. 미쳐버리겠다... 하아....
씨발 그 닭이 내 주인이 되기전에 내가 좀 더 젊은이로써 깨어있을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