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뭐 음악적 조예가 있는 일반인과는 살짝은 다른 대단하신 분들은 레게냐 락이냐 피처링이 어떻네 저쩌네, 하시지만.. 저같은 막귀 일반인은 잘 모르겠고,</div> <div><br></div> <div><br></div> <div>아니 그냥 공연이지만 경연인데 당연히 관객 듣기 좋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기는게 처음이고, 그렇다고 이기겠다며 말도안되는걸 하는것도 아니고, 힙합과 다른 몇몇 장르와의 조합, 그리고 무대 연출인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피처링이 눈에 거슬리면, 쇼미더머니 1,2도 당연히 거슬렸고, 안봤을거고, 3도 그럼 보지 말지는... 당연히 피쳐링 나오는건데 ㅋㅋㅋ</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음악적 조예가 있으셔서 장르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은 음악적 조예만큼이나 라이브공연도 보러 많이 당연히 다니셨을거고,</div> <div><br></div> <div>TV로 시청했을 때와 관객이 직접 느끼는바는 다른점이 많습니다... 관객으로 온 사람들 모두 일반 국민을 대표해서 심사에 참여한 것이고.. </div> <div>무언가 고득점자는 고득점자의 역할을 했겠거니.. 라는 생각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뭐 여튼 어제차 쇼미더머니는 설마 여기서 끝나나? 설마 여기서 끝나나? 설마 여기서 끝나?? 맘졸이면서 봤던거 같네요 ㅎㅎ</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무대연출이나 이런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바비 > 바스코 > 올티 > 아이언 이였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차 공연은 아이언이 제일 좋았구요.. 특히나 마지막에 ME!!! 할 때 남잔데 심쿵을 동반한 소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바비 무대는 사실 요즘 도끼,더콰땜에 재밌게 보는 예능적 요소들도 많은데 그들이 피쳐링해서 더 재밌고 노래도 당연히 좋았구용 ㅎㅎ</span></div> <div>전 잘은 모르지만 막 그 연결!고리! 이런거.. 두자씩 막 짤라놓은듯한 그런거 좀 뭔가 간지 좀 나는듯.... 이상해 졌어....</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바스코 무대는 역시 스토리가 있으니 좀 더 몰입해서 집중하게되고 주제와 관련된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고, 사실.. 아 진짜 잘생김...ㅋㅋㅋ간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올티, 오유에서 욕많이 먹고 탈도많고 언급시에 닥반처리되는 블락비를 본인은... 그냥 음악인으로써 좋아하기에.. 지코가 나와서 굉장히 좋아하면서 봄..... 노래 자체는 1차때 올티 노래가 더 좋은거 같아요 가사도 그렇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이언은.. 음... 레게는 그냥 제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그냥 취향에 따라서 별로였나봐요 ㅎㅎ</span></div> <div>(스컬도 안좋아하고 하하도 안좋아하는거보니 확실한 취향인듯..)</div> <div>레게고 말고를 떠나서 그리구.. 뭐한지 모르겠다.. 라는 느낌... (근데 존잘... 남자가봐도...)</div> <div><br></div> <div>여튼 오유보면 많은 사람들이 뭐 진짜힙합, 락,레게 노우노우, 말 엄청하는거 같은데,</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실 저같은 일반인은 그저 프로듀서간의 경쟁구도, 누군가 떨어져야한다는 긴장감, 프로듀서와 참가자들의 몇몇예능감, 그리고 당연히 무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요정도 만으로도 너무너무 재밌네요 ㅎㅎ</span></div> <div><br></div> <div><br></div> <div>바비간지는 점점 YG 보단 일리네어에 가까워지는거 같고,</div> <div>스윙스,도끼,더콰는 점점 예능감이 올라서는거 같고,</div> <div>YG쪽은 진짜 진지한듯...ㅋㅋㅋㅋㅋ</div> <div>올티 비둘기 닮은거 계쏙 생각나고 또 어케보면 살짝 꽁해있는게 치사해보이면서 귀엽고 ㅋㅋ</div> <div><br></div> <div>중요한건 다들 티격태격 물고 뜯는거 같아도, 사실은 아닐걸 알고..</div> <div><br></div> <div>특히 바스코씨는 그 표정이나 말투에서 나이가 있음이 느껴지고.. 뭔가 남들을 잘 인정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선배음악인 같은 느낌이 풍겨서 좋아요 ㅎㅎ</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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