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우리나라에는 주술에 쓰였다는 기괴한 곤충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게 가금천(嫁金천)으란 곤충으로 중국의 남북에서 유래되 우린나라의 
고려때에도 들어 왔다고 합니다..

가금천은 돌속에서 출현하며,그 모습은 풍뎅이의 유충괴 비슷 하다고 합니다..
불과 물에 강하고 같같은것우 베어도 죽지 않는 요괴와 같은 종류라고 합니다..

가금천은 금품에 숨어서 탐욕이 많은 인간이 줍길르 기다린다고 합니다..
인간이 손을 뻗으면 그 인간의 손을 타고 올라가 인간의 귀로 들러가 뇌에 침투 합니다..

그리고 가금천은 달라붙은 인간의 무의식을 조종 한느데 그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재물을 탐내고 
알수 없는 괴력을 발휘하며 타인을 함부로 헤치게 됩니다..

처음엔 재물이 쌓려서 좋지만 점점 가금천이 그 사람의 정신을 침범하여 인간의 의식 자체를 희미 하게 합니다..
가금천에 씌인 사람이 유복해 질수록 다른 사람들이 희생되게 되죠..

만일 몸속에 달라붙은 가금천을 거부 하려고 하면 가금천에 의해 죽게 됩니다..
가금천과 떨어지는 좋은 방법은 처음에 가금천이 숨어있던 재물의 두배에 해당하는 
양을 길가에 갖다 놓고 목화를 태우면 가금천이 재물안으로 숨어 들어 갑니다..

하지만 이 가금충이 주술적 저주로 읺래 조정되는 거라면 가금천이 붙은 사람을
미치광이 되어 죽어 갈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가금천의 양식은 인간의 재물욕이기에 인간에겐 무서울수 밖에 없는 저주술 입니다..

출처- 루리웹 괴담게시판

만약 액땜이 진짜면 어떤 문제가 곧 우리나라에 생기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