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문득 일을하다 집으로 퇴근하는 차들을보며 `역시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함께해야지` 라는 생각과함께  <div>사람은 무엇때문에 일을하는가? 라는 질문에 행복한 삶 남 보다 나은 삶 갖고싶은물건 먹고싶은 음식 등등 생각해보다 역시 궁극적인 목적은</div> <div>돈이구나라는 생각에 도달하였는데요 거기서 또 다른질문 만약에 돈이 없던시절 사람들은 물물교환만으로 살았던 시절이 지금까지 왓다면 행복햇을까?</div> <div>지금처럼 누구보다 많이 벌어야해 몇천만원 몇억 몇조원 모아야돼 라는 욕심이 덜하지 않았을까? 돈이 만들어진 이유가 단지 물물교환이 어려워 화폐라는 것을 발명하여 휴대성 위하여 돈은 발명한것일까? 거기서 더 나아가 종교적으로도 의문이 가더군요 결국 돈때문에 친구 가족 버리고 사회적 패륜 윤리적 도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회에서 돈이 과여 선일까 악일까 저는 악으로 생각하면서 종교적으로 만약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신다면 돈은 악이니 악마가 만들어냇을수도 잇는데 왜 그 돈은 헌금으로 내라고 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해봣는데요....물론 돈으로서 사람이 구해지고 행복해지고 하는것도 있지만 요즘세상엔 그게 드물기도하고 ...ㅎㅎㅎ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참고로 재 주변 철학을 공부하는 동생은 돈은 악도 선도 아니고 그거 인간의 욕심이 악이라고 하네요 돈은그거 가치 라고햇던가 물직적 머라고 햇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