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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써있는 보그병신체가 너무 싫어요...
근데...그것보다 더 싫은게...
홈쇼핑에서 지껄이는 홈병신투는 더 싫어요....
버건디 컬리 ->>> 붉은 갈색 이자나...ㅅㅂㄹ ㅁ...
그레이 컬러 ->>> 회색...
오트밀 컬러 ->>> 노르스름한 흰색...
챠콜 ->>>>> 짙은 회색..
그 외 기타 등등의 쓸데없이 주접떠는 외래어들...
왜 이렇게 듣기 싫은걸까요...
있어보이려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안들으면 그만인데...열려있는귀를 쳐 막을수도 없고...
특히...버건디...랑...챠콜이랑...........
ㅇ ㅏ!!!!!! ㅅㅂ...ㅈㄹ 싫어.....
오늘만 초특가 판매..
원데이슈퍼세럼안티에이징워터푸루오버나이트에센셜피테라모이스쳐라이징..
뭔 ㅅㅂ 개소리야..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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