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face="맑은 고딕" size="3">매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습니다</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그냥 일지형식이고 일할때 써야하기때문에 쓰고 있는데</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매년 새 다이어리를 살때 1월 1일 첫날에 쓰는 글은 왠지 잘 쓰고 싶고 글씨도 예쁘게 쓰고 싶은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약간의 강박증(?) 같은 게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그러다가 오늘은 왠지 다른 생각이 나서 그 다이어리에 적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아마도 솔직하지 못한 제자신에게 쓴 글인 것 같네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이렇게 오유에도 쓰는 이유는 제 자신이 솔직하지 못한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마음의 불편함을 내려놓고 조금 더 사랑하고 사랑해야지..</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스스로의 욕심을 인정해야지 그러나 불필요한 욕망은 내려놓자</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스스로 잘하고 싶다는 마음 강박증 알고있는데</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조금은 내려놓자..</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오늘은 새해이니 이것저것 하고 싶고 오유에도 글 남기고 싶고 활동도 많이 하고 싶네요..</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근데 내일이면 또 ... 끝 ㅋㅋㅋㅋ</font></div>